한땐 영주시도 인구가 20만에 가까웠죠
J
jinisopen (211.♡.181.152)
2025년 1월 8일 AM 10:09 · 수정됨(01. 09. 05:40)
조회 1,964 공감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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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1.08 · 14.♡.2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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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isopen
→ metalkid 작성자
25.01.08 · 211.♡.181.152
소백산이 바로 근처죠 -
Mmetalkid
→ jinisopen
25.01.08 · 14.♡.200.245
역시 나오는군요. ㄷㄷㄷ{emo:onion-001.gif:60}
저희네 고향도 반토막 이상인거 같습니다. -
나나는늘행복한사람
→ metalkid
25.01.08 · 14.♡.118.120
대구사람들이 촌동네라고 칭하는 곳이 영주와 봉화지요. 경북 북부지방은 제가 자란 곳으로 늘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대구사과 유명하다고 하지만 영주 소백산 산사과는 정말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주한우는 없어서 못먹는 최고의 소고기입니다. 오십중반에 생각해보니 서울에서 산 30여년 세월보다 영주에서 보낸 유년시절이 더없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대구는 늘 정이 안갑니다. 왜 그런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하튼 대구는 묘하게 꺼려집니다. -
Wwerebear
→ metalkid
25.01.08 · 118.♡.13.210
영주에 있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호랑이 키워요 -
머머리에는뿔
25.01.08 · 106.♡.36.66
외가가 영주라 잊을만할때마다 방문하고는 하는데,
와이프가 같이 가보고는 진짜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보던 시골을 온듯 하다고 평을....
어릴적 영주에 가면 오락실도 있고... 구멍가게도 많고.... 길가에서 닭이나 개, 염소 파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사탕 얻어먹고... 그런 기억이 있는데, 이젠 너무 사람이 없어요....
특히 젋은 사람들이.... -
SsCloud
25.01.08 · 118.♡.74.70
부석사에 십여년 정도 일년에 한두번 꾸준히 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쪽 방향 동네에 정내미가 떨어져 잘 안가지더군요.
제 고향 부산도 그렇고... -
츄츄하이하이볼
25.01.08 · 172.♡.52.239
영동선 기점이라 잘 나가던 때가 있었죠 -
잼잼니크
25.01.08 · 183.♡.251.202
고향인데... 시내에 있는 시장에 있는 점포도 다 문닫았더라구요...
철도복지 포인트 쓰는 옷매장도 다 빠져서 ㅜ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게게으른고양이
25.01.08 · 203.♡.235.186
옛날에는 경북 북부 철도 물류의 중심지였죠.. 석탄, 시멘트 등등 탄광산업이 흥했던 시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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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TK인데도 태어나서 영주는 한번도 안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