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억원으로 추모공원 은 천천히 진행하고 일단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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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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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공항을 고치기 위해 전문가 투입도 하고 인력을 늘려서 퇴치 요원 늘리고 퇴치기 늘리고 활주로길이 늘리고 친환경적인 조류 퇴치장비 설치 등 하고 항공기 정비시설을 늘리고 항공기 내구연한에 대한 기준도 정하고 저가항공의 항공기 도입 가능한 보잉 에어버스 모델의 기준도 지정을 하고 각종 회생의 노력을 보여준뒤 제주항공과 무안공항에서 같은 사고 나지 않게 방안을 내고 해결을 먼저 한뒤에 추모공원 얘기가 나오는게 맞지않을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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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혁군님에게 답글
460억원을 일단 저것에 투입을 하고 무안공항 한켠에 추모비랑 추모공간을 짓는게 맞지않을까합니다. 따로 추모공간을 만드는데 460억이라면...
혁군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460억을 쓰는게 확정된 것도 아니잖아요. 이건 지자체가 그냥 크게 찔러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런 비극을 빌미로 지원금 찔러보기를 한다는 것이 대단히 안 좋게 보여지긴 합니다.
그래도 한번 의견이 안 맞았다고 제대로 된 추모 시설 건립 논의 자체를 멈출 이유는 없지 싶어요.
물론 이런 비극을 빌미로 지원금 찔러보기를 한다는 것이 대단히 안 좋게 보여지긴 합니다.
그래도 한번 의견이 안 맞았다고 제대로 된 추모 시설 건립 논의 자체를 멈출 이유는 없지 싶어요.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혁군님에게 답글
결국엔 둘다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가야겠죠
혁군님의 댓글
나중에 하려고 하면 "이제 그만할 때도 됐잖아?"하는 사람이 무조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