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쓰레기 지키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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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가지고픈 117.♡.107.110
작성일 2025.01.08 12:54
276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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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중대하고 고귀한 일 하고 계신다 그죠?


구국의 열사가 된 것마냥 차벽을 새우고

대단한 위인이라도 지키는 것마냥 총을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꼴을 보면 솔직히 우습습니다.


당신들은 그냥

입만 열면 남 탓, 그저 부하 뒤로 숨기 바쁜

멍청한데 악랄하고 추하기까지한

인간 하나 지키기 위해 세워진 인간벽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벽돌이 생각하는거 봤습니까?

그저 주인이 쌓아 올렸다가 무너뜨렸다

하는존재들이 무슨 생각머리가 있어

지킬 놈 못 지킬 놈 따져가며 살아가겠습니까

이해합니다. 그냥 그거 하나만 알아두세요.


밖에서 보는 수많은 사람들도

당신들은 냄새나는 쓰레기오물 옆으로 쌓아놓은 

머리털난 벽돌로 인식 할 것입니다. 제가 말이 심한가요?

제발 부디 생각이란걸해서 벽돌에서 한명의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세요. 




댓글 2 / 1 페이지

겟럭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겟럭키 (116.♡.147.198)
작성일 어제 13:02
제 생각은 좀 다르지만요..
저중에 정말 저렇게 하고싶어서 하는사람이 몇이나 있을지요..

다가지고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가지고픈 (117.♡.107.110)
작성일 어제 13:03
@겟럭키님에게 답글 다 큰 성인이 하는 행동에는 책임을 져야죠
역사에 죄짓고있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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