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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39.♡.28.75
작성일 2025.01.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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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차라고 하셔서 가볍게 마시는 음료정도로 생각 했는데 한의원에서 지은 보약 먹는 느낌입니다. 주말에 추운데 있어서 몸이 으슬으슬 한데 건강해질 것 같아요. 

 먹고나니 새콤한 맛이 입안에 남네요. 살짝 화~ 한 느낌도 있고.

 어제 저녁 먹고 먹었는데 새콤한 맛 때문인지 입맛이 막 돌아서 과자 한봉지를 더 먹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점심 먹기 전에 먹었더니, 역시나 점심 먹고 뭔가 더 먹게되네요.

 이러다 살찔까 걱정입니다.


 두 상자나 보내주셔서 한 상자는 이번 토요일에 혹시 앙님 마주치면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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