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이야기] 캐슬은 갈수록 보기에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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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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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높은 긴장감을 유지해가며
진짜 한 호흡에 끝낸 느낌인데,
캐슬은 2가 되면서부터 뭔가 너무 지지부진한 느낌이...
왠지 호랑이형님 삘도 나고 그러네요.
갈수록 그냥 의리로 보는 느낌이랄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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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님의 댓글
저도 비슷합니다. 이게 저만 그런 것 같은데 이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구분이 안 될 때가 있어요. 너무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고 너무 많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너무 교차해서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피그덕님의 댓글
할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들리는 이야기는 3부작이었던 내용을 2부작으로 줄였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아직 남은 이야기를 생각하면 한참 더 남은거 같긴 합니다 ㅎㅎ
들리는 이야기는 3부작이었던 내용을 2부작으로 줄였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아직 남은 이야기를 생각하면 한참 더 남은거 같긴 합니다 ㅎㅎ
나와함께님의 댓글
캐릭터 이름부터 닭살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