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60년 친구 의절, 윤석열 아버지가 광복회장에게 한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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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5.01.08 16:25
2,0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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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에 집착했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6:26
박지원 한덕수 프렌드십도 이제 끝났죠.

행복한라디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행복한라디오 (211.♡.200.1)
작성일 어제 16:29
당연한 손절이지만 환영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어제 16:32
그나물에 그밥이쥬 뭐 ㅎ

사수오비님의 댓글

작성자 사수오비 (223.♡.164.243)
작성일 어제 16:32
이정권 탄생에 일조했으면서 자기 반성은 없고, 60년 지기가 윤씨의 됨됨이를 몰랐다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저리 당당하게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211.♡.227.235)
작성일 어제 16:36
고무호스가 괜히 나왔을까 싶군요.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을가르는나비 (220.♡.43.68)
작성일 어제 16:39
답 없다 싶으니까 손절 했으면서 변명이 참 구구절절 합니다. 결국 윤석렬 같은 인간과 60여년 친구한 사람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윤석렬이 아버지에게 대학교시절 고무호스로 맞은 이유를 알았을텐데 말입니다.

moomin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omin8 (175.♡.207.43)
작성일 어제 17:01
일개 소시민도 알아챘는데 이럴줄 몰랐다는 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합니까?  자리 욕심때문에 눈감았었다는 자기 반성부터 하세요

윤병익님의 댓글

작성자 윤병익 (59.♡.149.168)
작성일 어제 17:23
말만으로는 누가 퍽이나 믿겠나요?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죠.

봉짱9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봉짱911 (182.♡.204.34)
작성일 01:03
저 인간도 못믿을 인간이네요
참 알팍하기는 권력 앞에는 이렇게 지식도  철학도 명함도 한 없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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