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부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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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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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으로 일단 차를 하나하나 들어서
꺼집어내구요 레카차로 다른곳으로 이동시켜 최대한 통로를 확보합니다
그곳에다 장기전을 대비해서 베이스캠프를
차려야합니다
심리전으로 짜장면도 막 배달 시켜 먹구요~
용접사를 불러서 밖에서 용접하는 훈련도 쇼처럼 보여줍니다
대형스피커로 태식이형처럼 지금 빠질사람은 빠져라고 계속 방송하고 회유하면서
인원을 최대한 줄입니다
갑자기 어느 D-DAY날
헬기로 지나다니면서 촛불 전단지를 하늘에서
막 뿌리면
남은 인원에게 그거 주우라고 명령이 떨어질겁니다
그거 줍는다고 정신없을때 들이닥쳐야합니다
한명 한명 차에 태워 조사하러 보내버리면
영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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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경호원분들~ 가족분들이 부디 당신이 집으로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십시오~
청국장라면님의 댓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반역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자유대한의 품으로 돌아오시라. 불법행위현장 이탈은 공직자의 의무입니다. 국가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라고 방송해야합니다. 권한대행이 아무 일도 안하니, 국회 차원에서 결의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역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자유대한의 품으로 돌아오시라. 불법행위현장 이탈은 공직자의 의무입니다. 국가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라고 방송해야합니다. 권한대행이 아무 일도 안하니, 국회 차원에서 결의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mtrz님의 댓글
그러게 왜 심리전을 안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거하게 할 필요도 없고 버스와 승합차만 슥 왔다가 슥 돌아가는 액션을 매일 두어번만 해줘도 될 텐데요.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진짜로 들이닥치는 거죠.
보리쌀 작전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습니다.
거하게 할 필요도 없고 버스와 승합차만 슥 왔다가 슥 돌아가는 액션을 매일 두어번만 해줘도 될 텐데요.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진짜로 들이닥치는 거죠.
보리쌀 작전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헬기로 줄리 성형전 사진과 표절논문을 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