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부대 집회에도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무시하지 마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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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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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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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자비님의 댓글
어릴 때 외할머니가 배가 아팟나?.... 암튼, 옆집 마을에서 상 노인으로 떠받드는? 종가집 나이 많은 할머니가 중얼 중얼 무당의 역할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물 밥을 만들어서 마당 여기 저기 뿌리는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1. 무당이 아니더라도 나이 많은 할매는 간단한 의식 정도는 가능한 모양이다?
2. 물 밥 말아서 뿌리는 걸 직접 봤다.... 정도가 요약입니다.
1. 무당이 아니더라도 나이 많은 할매는 간단한 의식 정도는 가능한 모양이다?
2. 물 밥 말아서 뿌리는 걸 직접 봤다.... 정도가 요약입니다.
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