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부대 집회에도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무시하지 마세욧!!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삼사라 210.♡.1.33
작성일 2025.01.08 18:49
2,202 조회
10 추천

본문

종이컵에 밥넣고 물넣어서... 물밥~  거기다 숟가락도 아니고 이쑤시게~ ㅋㅋㅋ

거기다 물밥은 제삿밥으로 주술적인 의미도 있다는데... 노인들 제물로 바치고...  자기 젯밥을 자기가 먹는거라는 말도 있네요~ 하여간에... 참...



댓글 9 / 1 페이지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148)
작성일 어제 18:50
피난민체험인가요? ㅋㅋㅋ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어제 18:51
@slowball님에게 답글 아 ㅋㅋㅋㅋㅋㅋㅋ 터졌음다 ㅋㅋㅋ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2.♡.41.121)
작성일 어제 18:51
gpt 똑똑 하네요. 별걸 다알아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68)
작성일 어제 18:51
고깃국에라도 말아주지 맹물 ㄷㄷㄷ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8:52
물밥도 아까운 것들이라서요

고지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지라 (1.♡.199.88)
작성일 어제 18:53
아무래도 슬집애가 돈 주고 저런식으로 2찍 늙은이들 제물로 삼으려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8)
작성일 어제 18:54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2

태귺귀(鬼)에게 주는 밥인 거죠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어제 19:28
어릴 때 외할머니가 배가 아팟나?.... 암튼, 옆집 마을에서 상 노인으로 떠받드는? 종가집 나이 많은 할머니가 중얼 중얼 무당의 역할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물 밥을 만들어서 마당 여기 저기 뿌리는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1. 무당이 아니더라도 나이 많은 할매는 간단한 의식 정도는 가능한 모양이다?
2. 물 밥 말아서 뿌리는 걸 직접 봤다.... 정도가 요약입니다.

dizzydrome님의 댓글

작성자 dizzydrome (121.♡.70.178)
작성일 어제 19:36
쌀도 본토(후쿠시마)산으로 추정됩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