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맹윤·찐윤·친윤·멀윤·비윤·반윤...국힘 108명 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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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owtorch 61.♡.125.219
작성일 2025.01.08 18:57
96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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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가중앙 기사입니다.


맹윤(맹렬한 친윤) > 찐윤(진짜 친윤) > 친윤 > 멀윤(멀어진 친윤) > 비윤 > 반윤



출처: 중앙일보

맹윤·찐윤·친윤·멀윤·비윤·반윤...108명 국힘이 분화하고 있다



가관입죠. ㅋ


8년 전 박근혜 때를 되돌이켜 보면...

자그마치 군사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한 尹을 붙좇는 것 자체가 '집단실성 인증'이니까요.


국힘은 민주주의의 가치와 기본규범을 존중하지 않겠다는 도당(패거리)에 불과합니다.


망할 당이고 기필코 망해야합니다.

향후 선거에서 씨를 말리고 정당해산이라도 시켜 당 간판을 내리게 만들어야해요.


내란당이 안 망하면 나라가 망하게 생겼으니까요.

댓글 5 / 1 페이지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211.♡.207.155)
작성일 어제 19:00
똥에 이름 붙여놨네요

구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름처럼 (211.♡.80.226)
작성일 어제 19:09
진짜 ㅈㄹ들 하고있네요

ig0sdM님의 댓글

작성자 ig0sdM (220.♡.94.1)
작성일 어제 19:25
고동진 ... 이 없네요. 성향이 아직 잡히지 않은 걸까요.
삼성전자 사장이나 지낸 사람이 경제 다 망치는 계엄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눈에 안 띄게 바닥에 착! 달라 붙은 것처럼 보이네요. 으이구~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59.♡.170.51)
작성일 어제 19:39
matter of time before 국짐 개박살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59.♡.253.153)
작성일 어제 20:05
나라보단 자기 재선이 중요한 사람들이 많아 보이네요.

한사람 한사람이 헌법기관이라더니, 헌법 수호는 옆집 강아지 이름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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