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무렵 대구도 함박눈이 내렸어요.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8 20:58
본문
퇴근 무렵..
으아니 대구 하늘에 이게 무슨 일인가여?
오랜만에 패딩 후드 푹 눌러쓰고 걸으니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기다리다보면 눈이 또 오려나... 하고 기대(?) 중입니다. ㅎㅎㅎ
댓글 29
/ 1 페이지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컨디션이 막 좋은 상태는 아니다보니.. 날씨도 춥고해서 지금은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설마 창원에도 눈이 오나 했는데 눈발 한 10분날리다가 그치네요
본사람도 잘 없을 것 같습니다;
본사람도 잘 없을 것 같습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눈구경 하기 어려운 경상도에도 잠시나마 눈구경 실컷 했습니다. ㅎㅎ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아 아니 이보시오. 그게 아니라 ㅠㅠ
에라 모르겄다.
고3때 태어나서 좋으시겠슝 ㅠㅠ
에라 모르겄다.
고3때 태어나서 좋으시겠슝 ㅠㅠ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유열 노래보다는 이 노래가 더 제 취향이었어요. 뭐 유열 노래가 더 대학가요제에 맞았을 거 같긴 하지만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가사도 너무 좋지 않나요.
'그리운 사람 올 거 같아, 문을 열고 내다 보네'
'그리운 사람 올 거 같아, 문을 열고 내다 보네'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눈이 뭐냐옹, 먹는거냐옹..? 🐯😎🐯😎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눈이 뭐냐옹, 먹는거냐옹..? 🐯😎🐯😎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catopia님에게 답글
으아닛 경산쪽은 쌓인건가요? ㄷㄷㄷ 신챤동은 쌓이진 않았네용 😅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혁신은 아니고, 금호강변쪽입니더
산너머가 경산 시지라예
산너머가 경산 시지라예
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catopia님에게 답글
반야월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반야월 토박이로 살다 결혼 후 11년째 시지 거주 중입니다 ㅎ 아직 본가는 반야월에 있구요. 사진에 율하체육공원과 저 멀리 신매네거리 아파트 보이네요 ^^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catopia님에게 답글
@고스트246 님 말씀 듣고나니 어딘지 딱 눈에 들어오네요.. 저 제일 친한 고등학교 선생님 댁이 정면에..... ㅋㅋㅋㅋ 😍 catopia 삼쵼과 보리가 거기 계셨군요 😍😍 2주 전에 앞에 지나갔었어요.....ㅎㅎㅎ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집에 들어오고는 바깥을 한 번 내다보질 않네요.. 저질체력입니다. 😭😭😭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