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참았지만 안 되겠다"…이준석, 허은아 당 대표 해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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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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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8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작금의 황당한 상황에 이르러 이 상황을 해결할 능력과 의지가 없는 인사들에 대해 당헌에 명시된 당원소환제를 시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당원소환제'는 당 대표를 포함한 당직자가 당헌·당규 등을 위반해 당의 위신을 해치거나 존립에 악영향을 미치게 할 경우, 당원들이 소환해 파면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이준석 사당에서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안되죠 ㅋㅋㅋ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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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루드윅님에게 답글
(이 엄중한 시국에) 시끄럼마! 느그들 집안사정은 저 구석에 가서 조용히 치고 박던가 ㅋㅋ
행시주육님의 댓글
자기 당 치부를 공개 SNS에 올리는 심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별로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할 필요도 없겠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남천동에서 들으니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던 데요?
자기 사당이니 자기가 계속 당대표 할 생각으로
전당대회나 스스로 사임하는 적 말고 쫓아내지 못하도록 만들어 두었다는 데
그게 맞다면 자승자박인 거죠.
자기 사당이니 자기가 계속 당대표 할 생각으로
전당대회나 스스로 사임하는 적 말고 쫓아내지 못하도록 만들어 두었다는 데
그게 맞다면 자승자박인 거죠.
스타레인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