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선 기레기가 뉴스타파에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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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P2 151.♡.227.197
작성일 2025.01.08 22:07
3,07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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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타파 명태 카톡 공개해서 보고 있으니, 낯익은 목소리라서 누군가 했더니, 이명선기레기군요.

개검의 말도 안되는 장학금 수사 때에 열신히 하는 자기는 왜 안주냐고 했죠. 8분부터 보시면 되고, 허언영 개소리는 7분 50초입니다.

댓글 7 / 1 페이지

nanadal님의 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어제 22:12
그러네요;;;  저런 발언을 했다니...정말 어이없군요ㅜㅜ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22:13

7분 50초 맞춰놨습니다.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뒤뚱뒤뚱 (180.♡.40.151)
작성일 어제 22:23
이걸 보니 기자라고 명함 파고 다니던 것들이

비열함과 사악, 무능 그리고 얼마나 비겁한 것들인지 알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210.♡.120.25)
작성일 어제 22:40
안철수 얘기에 질질 짜던 하어영 아직도 기자질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크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크쿠 (219.♡.68.38)
작성일 어제 23:24
예전 일하면서 기자들때문에 몇번 힘들고는 앞에 있어도 없는 사람 취급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내가 힘들어질거 뻔히 알면서도, 당당하게 사람이든 일이든 말이든 써먹는데... 한명이면 그사람이라고 하겠지만 몇명한테 당하고나니 얼얼하더군요. 세상 다시 없을 치사함과 간사함이 가득한 직업이 기자 인거 같습니다.

그러다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러다가 (110.♡.203.126)
작성일 어제 23:37
셜록에서 탐사보고 기자로 세탁한번 했나보네요

Dee7B님의 댓글

작성자 Dee7B (182.♡.103.89)
작성일 06:14
권력에대한 비판이라며 언론이 꿀빨던시절이었네요. 이정부들어 청문회때 자식에대한. 정보는 제출도 안됐고. 한동훈딸논문은 저런식으로 물고늘어지는 레가시도 없었던거 같고.. 지금보니 웃기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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