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밥은 너무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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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2025.01.08 21:57
5,489 조회
4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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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제사상 밥그릇에 수저 꽂은 거 마냥..

그들 수준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건 너무 충격적이네요.

지지자를 이렇게 대하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다고 나가겠죠? 휴…….

현타는 왜 제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39 / 1 페이지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211.♡.74.51)
작성일 01.08 21:59
너무 슬픈 일입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00
@미스마플님에게 답글 마자요. 복잡한 내 심경이 뭔가 했는데 슬픔이네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8 22:01
걸맞는 대우가 아닌가 싶어요. 왜 그렇게 세뇌가 됐는지...쯧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02
@metalkid님에게 답글 인간이 어떻게 그런 대접을 받고도 분노할 수 없는지 생각해보면 세뇌가 결론이더라구요.

쿠쿠과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쿠과자 (175.♡.131.22)
작성일 01.08 22:02
물밥 주는거 보고 진짜 안타까웠어요… 어휴..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07
@쿠쿠과자님에게 답글 차라리 주질 말던가요?
이게 할 짓인가요????!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18.♡.43.76)
작성일 01.08 22:02
물밥이 먼가요? 오늘 바빠서 뉴스를 제대로 못봤더니요..속보도 많고 따라가기가 어렵네요 ㅜㅜ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252.31)
작성일 01.08 22:03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2788588

이런 겁니다

상추엄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18.♡.43.76)
작성일 01.08 22:04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아이고  세상에나...할말없게 만드는 사람들이네요

그루님의 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01.08 22:03
물떡도 아니고 물밥이라니..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223.♡.200.74)
작성일 01.08 22:04
연령대가 높아서 당뇨 걸린 양반들 많을텐데….풀떼기도 없이 그냥 먹으면 혈당이 콸콸콸일텐데 2찍답게 배려심 따윈 아눗오브안중이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19
@0sRacco님에게 답글 저들은 인간에 대한 배려와 온기는 전혀 없군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1.08 22:05
오동운이하고 공수처 검새놈들은 평생 조밥만 맥이고 싶어용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17
@설중매님에게 답글 전 조밥 너무 좋아해서 반대요.

비가오려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작성일 어제 00:4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돕니다.

비가오려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작성일 어제 00:52
@설중매님에게 답글 설익은 밥 / 하루 지난 밥으로 하시죠.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01.08 22:06
이것도 누군가 중간에서 슈킹했겠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17
@fallrain님에게 답글 에휴 참 짜치는 인생들이구만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210.♡.46.211)
작성일 01.08 22:08
아무리 대중을 개돼지라 생각해도 제삿밥이 뭐냐? 전광훈은 말할 것도 없고 태극기 할배들 쪽쪽 빨아서 수거했으면 극우 유튜버 이 인간들은 좀 베풀어야지.. 이것들은 항상 지 밖에 읍어요 강남에서 매번 2찍하는 인간들 역시..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16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그러게말입니다.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211.♡.66.139)
작성일 01.08 22:09
꿀꿀이죽 먹던 세대도 아닐텐데요.

행시주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행시주육 (121.♡.238.209)
작성일 01.08 22:09
아...할말을 잃었습니다. 물밥 거리길래 비하단어인가 했는데...충격입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14
@행시주육님에게 답글 너무 충격입니다 진짜로요.

아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즈 (1.♡.138.140)
작성일 01.08 22:12
저것도 은혜라고 생각하겠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14
@아즈님에게 답글 ㅠㅠ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06.♡.137.40)
작성일 01.08 22:14
알바비 주는데 이것도 줘야해? 하는게 속마음일 겁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15
@끝이아닌시작님에게 답글 알바비나 제대로 주고는 있을까 싶네요.
무슨무슨 명목으로 다 떼가고 있는건 아닐런지요.

대녈님의 댓글

작성자 대녈 (220.♡.183.211)
작성일 01.08 22:15
ㄷㄷㄷ
근데 이쑤시개로 어떻게 먹어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08 22:15
@대녈님에게 답글 그러니깐요 ㅠㅠ

짜비에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짜비에르 (223.♡.165.56)
작성일 01.08 22:31
@대녈님에게 답글 저도 이게 가장 의문입니다. 이쑤시개로 밥알을 찍어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먹고나서 이쑤시라고 주는 건가..쑤실 거나 있나.. 능욕인듯 합니다. 🤣🤣🤣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252.26)
작성일 01.08 22:54
@짜비에르님에게 답글 귀신밥에 젓가락 찔러넣는 것 같은 걸로 해석하기도 하더군요

niceosh님의 댓글

작성자 niceosh (203.♡.240.22)
작성일 01.08 22:17
새벽에 이 사진보고 경악을 금치못하면서도 힌편으로는 그 머리를 가졌으니 저러겠지. 인과응보입니다.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01.08 22:24
진지 댓글 달자면 일종의 숭늉인데 속을 따뜻하게 하는 정도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저쪽의 자금력 수준을 알 수 있죠.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2.211)
작성일 01.08 22:58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진지 댓글달자면 사람들이 경악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편적 기준에서 벗어나 일종의 XX랍시고 행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진상이라고 하고요. 굳이 그쪽 똥묻은 걸 희석해주려 하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악이님의 댓글

작성자 감악이 (210.♡.123.129)
작성일 01.08 22:35
전광훈이도 천만원 결제했다가 취소했다더니 극보수넘들 참 알뜰하네요..ㅋㅋ

훅간당님의 댓글

작성자 훅간당 (211.♡.149.51)
작성일 01.08 22:55
꿀꿀이 죽이 낫나? 물밥이 낫나??
혀튼 개돼지는 맞는듯요.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73.♡.73.59)
작성일 01.08 23:18
뭐 대충 살라죠
일말의 동정심도 안갑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210.231)
작성일 01.08 23:26
6.25 후 세대로서 어릴적 땅그지 유경험자들이면서도
한심합니다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어제 00:34
혹여나 그 오차즈케랍시고 대접한 거 아닐까요?
녹차는 너무 우려서 색이 안 나는 거고?
거기 종일 매국노들이 많으니...
근데 제가 저 자리에서 저랬다면 다 엎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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