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꼴통 르펜이 드뎌 죽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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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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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극우 상징 장 마리 르펜 사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5647?sid=104
르펜은 선거에서 낙마한 1962년에 나치 연설과 독일 군가를 녹음하는 음반회사를 설립했으며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를 부인하고, 인종차별적 주장을 거리낌 없이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1987년엔 나치가 만든 강제수용소 가스실을 “2차 세계대전 역사의 사소한 일”이라고 말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
2014년 아프리카에서 유행한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선 “아프리카의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유럽의 “이민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망언을 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입만 벌리면 인종차별하는 르펜이 드뎌 뒤졌다고 합니다
96살 오래도 살아서
드뎌 극우 꼴통 르펜이 죽었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프랑스 사람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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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네모선장님에게 답글
보통 자식들 특히 딸이면 청소년기에 애비한테 반발해서 반대로 가는게 일반적인데
어캐 저기는 더더 업글됐을까 싶더군요
어캐 저기는 더더 업글됐을까 싶더군요
sinoon님의 댓글
딸이 더 독하기 때메 프랑스의 극우는 까딱 없습니다
아부지도 축출하는 크라스 ㅋㅋㅋ
르펜아 지옥가서 지옥불에 잘 타라
아부지도 축출하는 크라스 ㅋㅋㅋ
르펜아 지옥가서 지옥불에 잘 타라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나치 부역자 왕창 숙청해도 이렇게 잡것이 한둘 살아남으면 골칫덩어리가 된다는 교훈을 배워서 우린 완벽하게 숙청해야 한다는걸 다시금 다짐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기본적으로 지금 현실에 대한 부정이 극에 달해서.. 다 망해버려라라는 생각들인거 같습니다
사실 전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한거 같아요
사실 전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한거 같아요
네모선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