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죄를 다모앙에 고백합니다
아
아칸 (202.♡.180.124)
2025년 1월 9일 AM 12:49 · 수정됨(05:39)
조회 2,052 공감 0

지난 대선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캠프에 지원봉사자로 지원했었습니다
나름 한다고 대선 활동했습니다
작지만 저라도 힘을 보태자 싶었습니다
대선에서 졌습니다
그것도 윤석열에게 졌습니다
정말 자괴감 느끼고
왜 이렇게 되었나 자책의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비상 계엄 이후
윤석열 국회에서 탄핵되고
체포 영장이 발부되고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더욱 더 기가 막힙니다
저런 거한테 졌다니
일생의 수치입니다 ㅠㅠㅠㅠ
인간이 어떻게 저렇습니까
정말 나라와 민족에 1도 도움이 안되는 강아지자식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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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1.09 · 58.♡.94.201
- L
lioncats
25.01.09 · 59.♡.43.199
죄는 저들이 지었는걸요 죄지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맘편히 가지세요 -
Nnice05
25.01.09 · 211.♡.88.157
무지가 낳은 결과와, 그 후폭풍인 망국과 분열에 대해,
정작 무지자들은 전혀 상처 받지도 걱정하지도 않는데-뭘 알아야 걱정도 하죠-,
이 추위에 길바닥에서 은박담요 뒤집어 쓰고 콧물 흘리며 선잠을 자야하는 등의, 걱정과 염려가 이끌어 낸, 고생은 다 알고 표 안 준 우리가 오롯이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약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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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저 치가 진짜 짬도 안되는 인물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고작 저 따위에 그 차이로 진 거에 대한 울분요.
그렇지만 다 왔습니다. 곧 대선이니 우리도 맘 다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