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죄를 다모앙에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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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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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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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님의 댓글
무지가 낳은 결과와, 그 후폭풍인 망국과 분열에 대해,
정작 무지자들은 전혀 상처 받지도 걱정하지도 않는데-뭘 알아야 걱정도 하죠-,
이 추위에 길바닥에서 은박담요 뒤집어 쓰고 콧물 흘리며 선잠을 자야하는 등의, 걱정과 염려가 이끌어 낸, 고생은 다 알고 표 안 준 우리가 오롯이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약오르네요.
정작 무지자들은 전혀 상처 받지도 걱정하지도 않는데-뭘 알아야 걱정도 하죠-,
이 추위에 길바닥에서 은박담요 뒤집어 쓰고 콧물 흘리며 선잠을 자야하는 등의, 걱정과 염려가 이끌어 낸, 고생은 다 알고 표 안 준 우리가 오롯이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약오르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우린 저 치가 진짜 짬도 안되는 인물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고작 저 따위에 그 차이로 진 거에 대한 울분요.
그렇지만 다 왔습니다. 곧 대선이니 우리도 맘 다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