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체포 저지에 軍 장병 빠진다…경호처 "국방부 요청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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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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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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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쿵님의 댓글의 댓글
@sooo님에게 답글
맘카페에 요즘 가장 핫한 이슈입니다. 수방사 근무 중안 군인을 둔 부모는 대부분 빽있는 사람이 많거든요. 특히 강남 서초 맘카페가 지금 폭발 직전이라죠. 결국 엄마들이 이겼네요. ㅋㅋㅋㅋ
느긋함님의 댓글
경호처에서 국방부의 요청을 존중한다는 말인데 윤석열의 경호처는 일반 사병 이용도 거짓말한 의혹이 있는데 말 그대로 못 믿을 것 같네요.
문학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느긋함님에게 답글
경호처가 약속을 어기면 국방부를 적으로 돌리는 셈인데... 경찰을 적으로 돌린 것도 부족해서 국군까지 적으로 돌릴 만큼 어리석을 것 같진 않...
MJLee님의 댓글
일반적으로 저기 사병들 대부분 좀 있고 힘있는 집 애들입니다. 뺑뺑이로 군 보직, 위치 배치한다는건 개뻥인거 너도 나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MJLee님에게 답글
저희시댁 고모님쪽에 군관계자분 계신대 고모님 아들 수방사가드라구요..ㅎ
엘비제이님의 댓글
경호처는 그냥 문 열어주고 고통받는 거 끝내자
솔직히 자기들도 이 싸움의 결말을 알고 있을 거 같은데
솔직히 자기들도 이 싸움의 결말을 알고 있을 거 같은데
LuBu72님의 댓글
어차피 마지막인데...
말은 저렇게 해 놓고 저지선 치는데 이용하겠죠.
저놈들 지난번에도 동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놈들입니다.
대신 의지들은 없을 테니 다치지 않게 데리고 나와야죠.
말은 저렇게 해 놓고 저지선 치는데 이용하겠죠.
저놈들 지난번에도 동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놈들입니다.
대신 의지들은 없을 테니 다치지 않게 데리고 나와야죠.
userj님의 댓글
지난 1~2년간 거짓말과 조작 날조한 것들을 생각하면
저들의 말에 어떤 진실이나 신의가 있는가가 의심될 뿐입니다.
저들의 말에 어떤 진실이나 신의가 있는가가 의심될 뿐입니다.
문학지망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