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체포 저지에 軍 장병 빠진다…경호처 "국방부 요청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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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문학지망생 211.♡.188.115
작성일 2025.01.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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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11749?sid=100


국방장관대행이 그래도 생각이 있는 사람인듯?

댓글 16 / 1 페이지

티아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티아메스 (106.♡.196.99)
작성일 08:48
국회 끌려나가면 일이 있든 없든 쳐맞는데 굳이 껀수 늘릴 필요 없죠ㅋㅋ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08:50
해당 부대 부모들이 난리라고 합니다 민원 전화 엄청 한다고

so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201.39)
작성일 08:57
@민고님에게 답글 2찍 부모들도 자기 아들은 안된다고 하겠죠..

일론머스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118.♡.6.2)
작성일 09:31
@sooo님에게 답글 맘카페에 요즘 가장 핫한 이슈입니다. 수방사 근무 중안 군인을 둔 부모는 대부분 빽있는 사람이 많거든요. 특히 강남 서초 맘카페가 지금 폭발 직전이라죠. 결국 엄마들이 이겼네요. ㅋㅋㅋㅋ

느긋함님의 댓글

작성자 느긋함 (14.♡.81.92)
작성일 08:50
경호처에서 국방부의 요청을 존중한다는 말인데 윤석열의 경호처는 일반 사병 이용도 거짓말한 의혹이 있는데 말 그대로 못 믿을 것 같네요.

문학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학지망생 (211.♡.188.115)
작성일 08:52
@느긋함님에게 답글 경호처가 약속을 어기면 국방부를 적으로 돌리는 셈인데... 경찰을 적으로 돌린 것도 부족해서 국군까지 적으로 돌릴 만큼 어리석을 것 같진 않...

MJLee님의 댓글

작성자 MJLee (218.♡.139.187)
작성일 08:51
일반적으로 저기 사병들 대부분 좀 있고 힘있는 집 애들입니다. 뺑뺑이로 군 보직, 위치 배치한다는건 개뻥인거 너도 나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10:14
@MJLee님에게 답글 저희시댁 고모님쪽에 군관계자분 계신대 고모님 아들 수방사가드라구요..ㅎ

츄바츄이님의 댓글

작성자 츄바츄이 (27.♡.31.184)
작성일 08:53
존중이 안한다는 말은 아니죠 장병들이 거부해야 합니다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1.♡.105.103)
작성일 09:00
존중하지만 내가 필요하면 쓰겠다는 말이죠.

엘비제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비제이 (115.♡.180.106)
작성일 09:00
경호처는 그냥 문 열어주고 고통받는 거 끝내자
솔직히 자기들도 이 싸움의 결말을 알고 있을 거 같은데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09:20
경호처쪽도 이제 할만큼 했다 싶은 느낌의 반응이 나오는군요..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118.♡.15.208)
작성일 09:28
권성동이가 장관 임명 요청하는 이유가 저거죠. 장관 새로 임명하면 저런데 장병도 보내고 할거니까요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21.♡.128.200)
작성일 09:42
어차피 마지막인데...
말은 저렇게 해 놓고 저지선 치는데 이용하겠죠.
저놈들 지난번에도 동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놈들입니다.
대신 의지들은 없을 테니 다치지 않게 데리고 나와야죠.

userj님의 댓글

작성자 userj (121.♡.171.151)
작성일 16:50
지난 1~2년간 거짓말과 조작 날조한 것들을 생각하면

저들의 말에 어떤 진실이나 신의가 있는가가 의심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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