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건너 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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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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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다리기 힘드네요
자고 일어나면 시작했으려나
아무 소식 없음 내일은 하려나
돼지하나 잡는게 이리 힘든일일줄이야
내일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화끈한 포획쑈 부탁드립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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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대체적인 분위기가 내일까지 경호처장 출석하는거 기다렸다가 안나오면 체포영장 들고 들어가는 걸로 나오네요. 경호처 수뇌부부터 잡아야 제압이 쉬워지고 안전하게 윤씨 체포할 수 있으니 조금 더 인내해봅시다.
avalokitesuvara님의 댓글
어제에 비해서 경찰버스가 확 늘은걸 보면 뭐라도 하긴 할거 같습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내일 경호처장 기다리고 안 나오면 영장청구하고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요일일 기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wannacat님의 댓글
며칠째 자다가 2시에 깨고, 자다가 4시에 깨고... 원래 중간에 안깨고 잘 잤단 말예요. 빨리 체포해 주세요.
우지2님의 댓글
경호처장 3차 소환이 10 일이라서 안할거같아요. 안 오면 체포영장쳐서 같이들고들어갈 것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LuBu72님의 댓글
보는 우리는 답답한 정도지만 저 안에 있는 내란 수괴는 미칠 지경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또한 즐겨 보려고 합니다.
겸공 체포 작전 들으면서 끌려 나오는 순간 상상 하면서....
겸공 체포 작전 들으면서 끌려 나오는 순간 상상 하면서....
구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