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소리키고 영상보는 노인이 있어서 한 소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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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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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끼고 보라고요.
그랬더니 조용해 졌네요.
왜 이렇게 매너들이 없을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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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grannysyard님에게 답글
영상 틀어서 볼 정도면 그런 매너도 압니다
알면서 그러는 거에요
알면서 그러는 거에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grannysyard님에게 답글
대북 확성기가 맞을 거예요.
저런 식으로 여론 조성하는거죠.
버스에서도 일부러 큰소리로 얘기 나누죠.
저런 식으로 여론 조성하는거죠.
버스에서도 일부러 큰소리로 얘기 나누죠.
neutro님의 댓글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요.
어쩌다 딴지를 걸더라도 '저인간은 뭐야' 하고 넘기면 됩니다. 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니까요.
'배려'를 버리면 인생은 아마 고급세단을 탄 것처럼 잔 충격이 없는 편안함일 겁니다.
어쩌다 딴지를 걸더라도 '저인간은 뭐야' 하고 넘기면 됩니다. 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니까요.
'배려'를 버리면 인생은 아마 고급세단을 탄 것처럼 잔 충격이 없는 편안함일 겁니다.
네모라미님의 댓글의 댓글
@neutro님에게 답글
이게 크다고 봅니다 뭐라 하지 않으니까요. 적어도 대놓고 눈치라도 줘야 하는데.
삼진에바님의 댓글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큰소리로 통화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듣고싶지않아도 들리는 내용은 대부분 진짜 쓰잘떼기 없던데요 후....
용a님의 댓글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내가 보는 이 좋은 정보를 니들도 함께 듣게 해주마' 라는 마인드인 분도 봤습니다.
'내가 보는 이 좋은 정보를 니들도 함께 듣게 해주마' 라는 마인드인 분도 봤습니다.
cuverin1님의 댓글
자기들도 그게 매너라는건 알아요.
그냥 귀찮아서 그러는 거고, 평소 버릇 입니다.
저도 예전에 입원했을때 옆 침대에서 하루종일 그러는 분 계셔서
정중이 부탁드리니까. 그자리에서 바로 이어폰 꺼내시더군요.
그냥 귀찮아서 그러는 거고, 평소 버릇 입니다.
저도 예전에 입원했을때 옆 침대에서 하루종일 그러는 분 계셔서
정중이 부탁드리니까. 그자리에서 바로 이어폰 꺼내시더군요.
grannysyar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