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과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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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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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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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neX님의 댓글의 댓글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아들의 고생을 보셨으니
부디 마음이 바뀌셨길 바랍니다.
부디 마음이 바뀌셨길 바랍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아들 목에 칼날 휘두르려던 애들이 누군지 파악했다면 안바꿀 수가 없겠죠
민초님의 댓글의 댓글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어머님.. 윤석열만 나쁜놈이지 다음 국민의힘 후보는 우리아들 누명을 벗겨주실거야 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당원탈퇴하시고 자리도 물러나세여.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아들과 함께 싸워준 민주당 사람들에게 감사는 할까요? 그러잖아도 민주당 사람들만 나왔을텐데...
무빙덕님의 댓글
좋은 일에 굳이 지지하는 정당이 어떻고 이런 말은 맘속에만 두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들 걱정에 얼마나 마음 조리셨을런지 아들 얼굴을 매만지며 우시는 모습이 참 뭉클합니다.
maybe님의 댓글
울컥하네요.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울 아들이
몹쓸년놈들 때문에 누명을 썼으니
얼마나 맘고생 많으셨을까요?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울 아들이
몹쓸년놈들 때문에 누명을 썼으니
얼마나 맘고생 많으셨을까요?
그럴수있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