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과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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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enneX 116.♡.11.44
작성일 2025.01.09 12:11
4,262 조회
20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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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그저 고맙습니다 버텨주셔서.

댓글 19 / 1 페이지

그럴수있어님의 댓글

작성자 그럴수있어 (121.♡.128.131)
작성일 어제 12:12
아.. 뭉클하네요 ㅠㅠ

와우틀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우틀즈 (211.♡.65.217)
작성일 어제 12:12
저분 어머니 골수2찍 국짐지지자신데.ㅠ

맘 바꼈을까요.

우물쭈물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물쭈물럭 (121.♡.140.226)
작성일 어제 12:13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어쨋든
아드님은 정말 곧고 바르게 잘 키우셨습니다.

Xenne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XenneX (116.♡.11.44)
작성일 어제 12:14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아들의 고생을 보셨으니
부디 마음이 바뀌셨길 바랍니다.

Titleisti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itleistian (108.♡.115.60)
작성일 어제 12:14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사람이라면 맘 바뀌었겠죠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어제 12:21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아들 목에 칼날 휘두르려던 애들이 누군지 파악했다면 안바꿀 수가 없겠죠

민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초 (211.♡.251.166)
작성일 어제 12:25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어머님.. 윤석열만 나쁜놈이지 다음 국민의힘 후보는 우리아들 누명을 벗겨주실거야 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당원탈퇴하시고 자리도 물러나세여.

샛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샛별이 (183.♡.248.218)
작성일 어제 12:18
골수 국힘당원 어무니에게서 어쩜 저런 반듯한 아들이... 아버지가 인격자신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3.33)
작성일 어제 12:20
아 감동이네요 ㅠㅠ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74.12)
작성일 어제 12:27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어제 12:37
아들과 함께 싸워준 민주당 사람들에게 감사는 할까요?  그러잖아도 민주당 사람들만 나왔을텐데...

SprotbackLover님의 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59.♡.60.139)
작성일 어제 12:51
이런분이 진정한 군인이시죠.
스타를 달아드려야 합니다

하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손비 (211.♡.249.18)
작성일 어제 12:53
경상도 사람 잘 안바뀝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32)
작성일 어제 12:56
고생하셨습니다 ㅠ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어제 13:54
뺨 만지는 거 보니 아무리 나이가 많이 먹어도 자식은 아이같은게 맞는가봐요 ㅠㅜ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어제 13:55
이런 소식에서는 적당히들 하셨으면..

무빙덕님의 댓글

작성자 무빙덕 (211.♡.90.233)
작성일 어제 14:35
좋은 일에 굳이 지지하는 정당이 어떻고 이런 말은 맘속에만 두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들 걱정에 얼마나 마음 조리셨을런지 아들 얼굴을 매만지며 우시는 모습이 참 뭉클합니다.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118.♡.11.226)
작성일 어제 15:34
울컥하네요.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울 아들이
몹쓸년놈들 때문에 누명을 썼으니
얼마나 맘고생 많으셨을까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0:42
어머님
애국자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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