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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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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재판을 5년이나 미뤘는데 그게 그냥 미뤄진 거겠습니까?
주고 받은 무언가에 탈이 날 게 있는 거죠.
한두 개가 아닐 겁니다.
주고 받은 무언가에 탈이 날 게 있는 거죠.
한두 개가 아닐 겁니다.
게으른오후님의 댓글
모르긴 몰라도 극회선진화법이랑 아들 걸면 바로 빵에 갈걸요? 그리고 지 남편의 전관예유를 위해서도 절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죠...
모르긴 몰라도 맘이 타들어 가고 있을걸요?
모르긴 몰라도 맘이 타들어 가고 있을걸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안진걸 소장이 나씨 상대 12건 이상의 고소고발건에 대한
소환조사, 압색은
조국 전 대표와 그 가족 만큼 받았는지 모를
깜깜이 조사로
무혐의, 불기소 내려졌지요
콜떡껌의 선택적 수사 은혜를 입었다는 강한 의심이 드는데
열심히 X구녕 빨아줘야 겠지요
소환조사, 압색은
조국 전 대표와 그 가족 만큼 받았는지 모를
깜깜이 조사로
무혐의, 불기소 내려졌지요
콜떡껌의 선택적 수사 은혜를 입었다는 강한 의심이 드는데
열심히 X구녕 빨아줘야 겠지요
밤페이님의 댓글
조경태 미터 만큼이나..
나경원의 위치선정도 정말 정평이 있는데요..
이번처럼.. 순장조에 끼는 나경원은.. 좀 생소하긴 합니다.
나경원의 위치선정도 정말 정평이 있는데요..
이번처럼.. 순장조에 끼는 나경원은.. 좀 생소하긴 합니다.
WonBin님의 댓글
거의 모든 보수진영이 윤건희 믿고 너무 막나갔어요. 그 견고하던 사법카르텔도 붕괴될 것 같으니 벼랑에 선 기분이겠죠.
fixerw님의 댓글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7827174
(2014년 10월 8일 SBS 8시 뉴스)
명태균 씨는 SBS와 통화에서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경원, 원희룡 당시 당 대표 후보를 일주일 간격으로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략)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 측은 이준석 전 대표와 경쟁했던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명 씨가 관여한 여론조사 결과로 실제 타격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한 차례 만나 이야기만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뭐 한번 만난것도 만난거니까요. 이 부분은 인정했습니다.
(2014년 10월 8일 SBS 8시 뉴스)
명태균 씨는 SBS와 통화에서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경원, 원희룡 당시 당 대표 후보를 일주일 간격으로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략)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 측은 이준석 전 대표와 경쟁했던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명 씨가 관여한 여론조사 결과로 실제 타격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한 차례 만나 이야기만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뭐 한번 만난것도 만난거니까요. 이 부분은 인정했습니다.
시로피님의 댓글
캐비넷이 보물창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