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찍었다가 “한풀린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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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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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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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내란당 의원들이 자기 아들에게 한 짓거리들을 알고 있는데도 그들을 지지한다면.. 그것도 일종의 패륜이죠
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마루치1님에게 답글
본문의 유튜브 링크에서 현재도 국힘 또는 윤가놈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입장이 나온건 없습니다.
다만 경험상 저런 자들은 높은 확율로 지놈들 가족이 당하면 돌아서긴 할텐데..
그렇게 돌아섰다고 해도 원죄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만...
본문 첫 부분의 사진 두장은
2024.04.28일 뉴스데스크때의 영상입니다.
다만 경험상 저런 자들은 높은 확율로 지놈들 가족이 당하면 돌아서긴 할텐데..
그렇게 돌아섰다고 해도 원죄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만...
본문 첫 부분의 사진 두장은
2024.04.28일 뉴스데스크때의 영상입니다.
serious님의 댓글
너무 험한 말씀들은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퍼가져서 비난의 빌미만 될뿐이고, 누구에게 어떤 위로도 되지 않습니다. 저 나이대 분들의 성향은 어느 정도는 역사의 비극일 뿐입니다.
진우원님의 댓글의 댓글
@serious님에게 답글
그렇죠... 말하고 싶다고 해도... 박정훈 대령님의 모친인걸 감안해서... 그냥 그렇겠구나 하고 할말을 아껴야죠.
이 것을 계기로 바뀌시겠죠.
이 것을 계기로 바뀌시겠죠.
Crow님의 댓글
자식이 죽을 처지에 놓았다가 살아 났는데 이제는 누가 자식을 살리는데 도움을 줬는지 알고 정신 차리길 바랄 뿐입니다.
ThinkMo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