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범준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구한 건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9 18:33
본문
칠불사 회동 언론에 흘린게 이 사람이라는데
이게 스노우볼이 되어 돼지가 내란극을 벌이고 자폭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의도가 어쨌던 윤건희 정권과 내란당 몰락에 일조한 셈이네요
고지가 얼마 안남았으니 다들 힘내시죠
댓글 8
/ 1 페이지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명태균게이트는 이준석이 술자리에서 뉴스토마토 기자한테 명태균 썰을 풀었던게 시작 아니었던가요... (헬마우스 왈)
근데 윤석렬은 명태균이 있건말건 총선 패배가 되었을 때부터 계엄을 계획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근데 윤석렬은 명태균이 있건말건 총선 패배가 되었을 때부터 계엄을 계획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디카페인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김범준이 먼저 칠불사 터트렸나보더군요
김범준이 터트리고 이준석이 술자리에서
해명하는 식으로 얘기한 듯요
펨코에서 김범준 허은아 라인이라고 욕하던데
일부러 이준석 곤경에 빠트리려고 그랬다고
김범준이 터트리고 이준석이 술자리에서
해명하는 식으로 얘기한 듯요
펨코에서 김범준 허은아 라인이라고 욕하던데
일부러 이준석 곤경에 빠트리려고 그랬다고
Veritas님의 댓글
최재영목사님,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님과 마성의 매력을 가진 이명수 대기자님이
멧돼지와 창녀를 파기 시작한게 크다고 봅니다
아무튼 같이 힘들 내십시다 화이팅!!!
멧돼지와 창녀를 파기 시작한게 크다고 봅니다
아무튼 같이 힘들 내십시다 화이팅!!!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개*신당 내부 갈등이 야기한 나비효과요.
허 대표는 지난 대표 경선 때 ‘대통령을 만들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이 의원을 지지하는 당원들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이런 파트너십은 오래 가지 않았다. 허 대표가 대표직을 갖고 있지만 당내 주도권은 이 의원이 갖고 있는 만큼 물밑에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특히,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사건을 두고 “이 사건을 처음에 외부에 제보한 사람이 허 대표 측 인사가 아니냐”는 의심이 이 대표 주변에서 커졌고, 양측의 신뢰도 상당 부분 균열이 갔다는 게 정치권의 관측이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785
허 대표는 지난 대표 경선 때 ‘대통령을 만들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이 의원을 지지하는 당원들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이런 파트너십은 오래 가지 않았다. 허 대표가 대표직을 갖고 있지만 당내 주도권은 이 의원이 갖고 있는 만큼 물밑에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특히,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사건을 두고 “이 사건을 처음에 외부에 제보한 사람이 허 대표 측 인사가 아니냐”는 의심이 이 대표 주변에서 커졌고, 양측의 신뢰도 상당 부분 균열이 갔다는 게 정치권의 관측이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785
MJLe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