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크게 칭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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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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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rapanui님의 댓글
성동구 구청장님은 워낙 유명해서 울산 동구 사는 저도 알 정도죠ㅎ 행정은 정말 잘 하시는거 같아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rapanui님에게 답글
막상 엄마는 성동구와 먼 곳에 있다보니 누군지 잘 모르고 있다 이번에 아신 모양이더군요. 여성 구청장인줄 알았다 합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성동구 거주 중이시군요. 정 구청장 재임기에 많은게 좋아진게 느껴지더라구요.
러시아님의 댓글
첫번째 이유는 긴 말 할 필요 없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공감,
두번째 이유는 가능성과 선택의 문제일 뿐 딱히 어느쪽을 낫다고 할 수 없는 문제,
세번째 이유는 27일에 근무하는걸로 하더라도
월요일 + 월의 마지막주 라서 일이 많을게 뻔한데다
명절 끝난 월요일에 밀린 일 + 월초 행사 등이 겹치면서 역시 힘든건 마찬가지라
어느 쪽이 낫다고 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공직자라면 아마 2월 첫 월례조회 + 주간보고회의 준비하느라 출근해야 되어서
금요일에 안 쉬는게 낫습니다.
과연 성동구는 2월 월초 조회 및 간부회의를 어떻게 운영할지 궁금하군요.
명절때 쉬고 나와서 업무 정리해서 보고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배려해 줄 것인가.
궁금하네요. 나중에 전화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다만,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대부분 명절 지나서 쉬었다가 출근하는 것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은 됩니다.
두번째 이유는 가능성과 선택의 문제일 뿐 딱히 어느쪽을 낫다고 할 수 없는 문제,
세번째 이유는 27일에 근무하는걸로 하더라도
월요일 + 월의 마지막주 라서 일이 많을게 뻔한데다
명절 끝난 월요일에 밀린 일 + 월초 행사 등이 겹치면서 역시 힘든건 마찬가지라
어느 쪽이 낫다고 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공직자라면 아마 2월 첫 월례조회 + 주간보고회의 준비하느라 출근해야 되어서
금요일에 안 쉬는게 낫습니다.
과연 성동구는 2월 월초 조회 및 간부회의를 어떻게 운영할지 궁금하군요.
명절때 쉬고 나와서 업무 정리해서 보고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배려해 줄 것인가.
궁금하네요. 나중에 전화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다만,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대부분 명절 지나서 쉬었다가 출근하는 것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은 됩니다.
그놈참님의 댓글
총각때 이재명 성남시장 재직시절 분당 살았고 결혼한 지금 성동구 금호동 삽니다. 원래.. 지자체장은 기본이 저 정도는 되는거 아니에요? 다른 동네를 겪어본 적이 없어서.. 원래 다들 저정도 하는거 아닌가?
ㅎㅎ
ㅎㅎ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