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안국역 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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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테리알파 39.♡.54.245
작성일 2025.01.09 20:40
1,404 조회
5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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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환승해서 집에 가려다

오늘같이 추운날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이럴때는 한자리라도 더 채우자 싶어

안국동 살짝 들렀다 갑니다




추운 날씨지만 오히려 같이 했던 분들께 힐~~~ 제대로 받고 기운내서 돌아갑니다



# 오늘의 마무리는 독립군가로!!!

댓글 9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0.♡.67.23)
작성일 어제 20:41
혹여나 잡혀가시면 퇴깽이는 제가 잘 책임지고 맡고 있을게요ㅠ
걱정마셔요ㅜ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39.♡.54.245)
작성일 어제 20:42
@순후추님에게 답글 헙...그럼 주소와 집비번은 텔레파시로~~ 뚜뚜뚜~~~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어제 20:45
날씨가 정말 춥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어제 21:34
@SDK님에게 답글 그러게나 말입니다...훌쩍!!
하필...제가 가까운데 살아서 말입니다...훌쩍 ^^;;;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어제 21:25
지난 토요일 한남동 갔다가 고뿔걸렸는데...안낫아서 확인해뵈 독감 판정 받고 요양중입니다..다들 대단하십니다..ㅜㅜ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어제 21:36
@빅버그님에게 답글 저도 계엄 이후로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잘 버텼는데 야외 찬바람에는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그냥...한자리 채우는거 그거라도 하자 그러고 있습니다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0:10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병 나으면 바로 합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그 전에 끝을 내줘요..ㅜㅜ)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어제 22:50
추워서 사람 없을까봐 참석 하셨다는 맘이 참 멋지시네요 😊 집에 들어가셔서 푹 쉬세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어제 22:57
@팡션님에게 답글 지금은 아직도 뜨근한 핫팩 2개 안고
따땃한 집안에서 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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