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안국역 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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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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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그러게나 말입니다...훌쩍!!
하필...제가 가까운데 살아서 말입니다...훌쩍 ^^;;;
하필...제가 가까운데 살아서 말입니다...훌쩍 ^^;;;
빅버그님의 댓글
지난 토요일 한남동 갔다가 고뿔걸렸는데...안낫아서 확인해뵈 독감 판정 받고 요양중입니다..다들 대단하십니다..ㅜㅜ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빅버그님에게 답글
저도 계엄 이후로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잘 버텼는데 야외 찬바람에는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그냥...한자리 채우는거 그거라도 하자 그러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잘 버텼는데 야외 찬바람에는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그냥...한자리 채우는거 그거라도 하자 그러고 있습니다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병 나으면 바로 합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그 전에 끝을 내줘요..ㅜㅜ)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팡션님에게 답글
지금은 아직도 뜨근한 핫팩 2개 안고
따땃한 집안에서 쉬고 있습니다 ^^
따땃한 집안에서 쉬고 있습니다 ^^
순후추님의 댓글
걱정마셔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