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유투브에 악플을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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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2025.01.09 21:58
8,987 조회
27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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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우리딸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혼자 보고있기 아까워 글 써 봅니다.

광화문 집회 갔다가 한 진보유투브와 한 인터뷰가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글에 2찍들이 간간이 보이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상처받을까 저 혼자 전전긍긍했는데 우리딸과 그 친구 일당들이 2찍한테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 달고 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고생 무리를 누가 이기겠나요?

종북 빨갱이 엄마+여고생 악플러라니 갑자기

남편한테 미안해집니다.


댓글 47 / 1 페이지

쿠쿠닷님의 댓글

작성자 쿠쿠닷 (59.♡.102.166)
작성일 어제 21:58
든든하실 겁니다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5
@쿠쿠닷님에게 답글 든든합니다.
저 없이도 잘 살아가겠어요 ㅠㅠ

elastichear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3.53)
작성일 어제 21:59
2찍들이 남의 어머니 안부를 그리 묻던데 다 신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6
@elasticheart님에게 답글 신고는 해도 뭐 달라지는 게 아직은 없지만 이에 굴하지않고 계속 전투중입니다.
우리 맘카페는 요새 그냥 대선모드에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252.22)
작성일 어제 21:59


2찍 내란 빨갱이들을 척결하는 여고생들의 전투력이군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6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여고생들 제가 많이 봐서 쫌 아는데 절대 말로 못 이깁니다.ㅋㅋㅋ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어제 21:59
멋져요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6
@gift님에게 답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어제 22:00
말쌈으로 절대 여고생은 못이기쥬 ㄷㄷ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7
@설중매님에게 답글 네버네버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2:00
부모님이 더 멋져 보입니다 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7
@크리안님에게 답글 그른가요?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22:01
흐음.... 그 댓글단다는 2찍들은 몸 조심해야 될텐데요..? ㅋㅋ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7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그럴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짤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06.♡.197.157)
작성일 어제 22:01
내란물밥백골견.. 한마디면 됩니다 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8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물밥은 너무 마음이
아프던대요 ㅠㅠ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어제 22:02
멋진 어머니와 따님이십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8
@JessieChe님에게 답글 JessieChe님도 만만치 않게 멋지잖습니까!!!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75.♡.83.90)
작성일 어제 22:02
응원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9
@민구니님에게 답글 전달하겠습니다.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18.♡.43.76)
작성일 어제 22:04
멋집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9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2:04
세상에 두 부류를 건드리면 클나요..
애기엄마들..그리고 여고딩들..ㅎㅎㅎ
조카여..화이팅..!!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4
@jayson님에게 답글 맘카페 2찍들과 지금도 싸우고 있는데 옆에 와서 우리딸 한마디에 더 신난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요즘 진짜 대선모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어제 22:07
세상에서 가장 건드리지 말아야되는 것은 덕후들과 여고생 입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19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우리딸은 덕후에 여고생입니다.
다 갖췄군요 ㅋㅋ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어제 22:08
착한 악플 응원합니다. 역시 여고생은 강하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20
@취미생활자님에게 답글 응원 감사합니다.

8086님의 댓글

작성자 8086 (211.♡.216.139)
작성일 어제 22:13
이건 선플입니다.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20
@8086님에게 답글 잘 방어하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어제 22:17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2:20
@DUNHILL님에게 답글

체르시님의 댓글

작성자 체르시 (175.♡.82.109)
작성일 어제 22:24
악플이 아닌 응징! 훌륭합니다 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3:03
@체르시님에게 답글 딸래미한테 전할게요.

한결B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결BM (116.♡.64.213)
작성일 어제 22:42
ㅋㅋㅋ 방금 개소리하는 리플 보고 빡쳤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3:02
@한결BM님에게 답글 다행입니다.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211.♡.199.112)
작성일 어제 22:49
남편분이 부럽네요ㅎㅎㅎㅎ
민주투사분들이 둘씩이나ㅎ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3:03
@eject님에게 답글 그그그런가요?ㄷㄷㄷ

강력세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력세탁 (221.♡.218.150)
작성일 어제 23:04
적극적인 대응을 응원합니다
그래도 따님이 선은 넘지 않도록 조심하라 해주세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3:08
@강력세탁님에게 답글 안 그래도 확인하고 왔는데,
공부나 해라!!!댓글에 ”절친인데 등급 1.4거든? 수도권여고인데…” 뭐 이 수준입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121.♡.3.57)
작성일 어제 23:26
이제 스승은 제자에게 길을 물려줄 때입ㄴ... 읭? ㅋㅋㅋㅋ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0:23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엉엉엉~이렇게 제 시대가 막을 내리는건가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0:19
아재들은 '닫힌 교문을 열며'라는 독립 영화를 학교 옆 대학교에서 상영하는데, 학주가 '너네들 거기 가면 박살낸다'라는 말에 엄두도 못냈었죠. 뭐 그나마 그때 학주들은 성실했는지 진짜 그 앞에 지키고 있었다고 그 대학교 선배가 얘기해주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너~~~무 지나서 학주는 진즉에 사라지고 제가 죽기 직전 나이네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0:35
한국의 잔다크!

디즈니랜드님의 댓글

작성자 디즈니랜드 (45.♡.17.74)
작성일 04:29
훌륭하신 어머님과 용감한 따님입니다.  교육은 이렇게 하시는거죠.

EX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XIT (211.♡.144.28)
작성일 06:15

ionic님의 댓글

작성자 ionic (58.♡.177.234)
작성일 06:25
ㅋㅋㅋ 오늘글중에 가장 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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