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유투브에 악플을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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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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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우리딸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혼자 보고있기 아까워 글 써 봅니다.
광화문 집회 갔다가 한 진보유투브와 한 인터뷰가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글에 2찍들이 간간이 보이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상처받을까 저 혼자 전전긍긍했는데 우리딸과 그 친구 일당들이 2찍한테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 달고 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고생 무리를 누가 이기겠나요?
종북 빨갱이 엄마+여고생 악플러라니 갑자기
남편한테 미안해집니다.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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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elasticheart님에게 답글
신고는 해도 뭐 달라지는 게 아직은 없지만 이에 굴하지않고 계속 전투중입니다.
우리 맘카페는 요새 그냥 대선모드에요.
우리 맘카페는 요새 그냥 대선모드에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여고생들 제가 많이 봐서 쫌 아는데 절대 말로 못 이깁니다.ㅋㅋㅋ
jayson님의 댓글
세상에 두 부류를 건드리면 클나요..
애기엄마들..그리고 여고딩들..ㅎㅎㅎ
조카여..화이팅..!!
애기엄마들..그리고 여고딩들..ㅎㅎㅎ
조카여..화이팅..!!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맘카페 2찍들과 지금도 싸우고 있는데 옆에 와서 우리딸 한마디에 더 신난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요즘 진짜 대선모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요즘 진짜 대선모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강력세탁님에게 답글
안 그래도 확인하고 왔는데,
공부나 해라!!!댓글에 ”절친인데 등급 1.4거든? 수도권여고인데…” 뭐 이 수준입니다^^
공부나 해라!!!댓글에 ”절친인데 등급 1.4거든? 수도권여고인데…” 뭐 이 수준입니다^^
RanomA님의 댓글
아재들은 '닫힌 교문을 열며'라는 독립 영화를 학교 옆 대학교에서 상영하는데, 학주가 '너네들 거기 가면 박살낸다'라는 말에 엄두도 못냈었죠. 뭐 그나마 그때 학주들은 성실했는지 진짜 그 앞에 지키고 있었다고 그 대학교 선배가 얘기해주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너~~~무 지나서 학주는 진즉에 사라지고 제가 죽기 직전 나이네요.
그리고 시간이 너~~~무 지나서 학주는 진즉에 사라지고 제가 죽기 직전 나이네요.
쿠쿠닷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