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의 청바지와 헬멧을 기억하면 치가 떨립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9 22:16
본문
대학 다닐때
백골단이 학교에 난입해서 학우들을 곤봉으로 때리고 사과탄을 아무데나 던져 넣고 하던일들이 생각 납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것이
여학생을 개 잡듯이 두놈이 마구 두드려 패고 쓰러진 상태에서 질질 끌고 가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그 모습을 보고 몇몇 남학우들이 구하려고 뛰어들어 갔지만 결국 못 구하고 ㅠㅠㅠㅠㅠㅠ
정말 최고의 악질들이였어요
때린데 또 때리고 교묘하게 피 안나지만 제일 아픈데만 골라서 때리고
사과탄도 정말 꼭 가야 하는데다가 일부러 던져서 그 장소를 못가게 하고
정말 최악의 악질들이였는데
그걸 자랑이랍시고 국회에서 ..
김민전은 백골단이 뭔지 알만한 나인데
그걸 자랑이라고...
최악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이제 오래된 PTSD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길바닥에서 저놈들 만나면 개패듯이 패면 되겠습니다. ㅎ
닥스훈트님의 댓글
백골맘 김민전 의원 뒤에 서있던 백골단원들이 들고있던 하얀색 모자가 이곳에서 판매도 하네요.. 5만원..ㅋ
https://www.bexu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