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윤두창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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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딸기맛똥덩어리 49.♡.98.18
작성일 2025.01.09 23:12
5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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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저는 두창이의 경호원이었습니다

두창이랑 같이 헬기를 타는 상황이었는데

너무나도 절호의 기회더군요


그래서 헬기 뜬 후 두창이를 껴안고 뛰어내리면서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꿈이었지만 속이 너무 시원했었네요..


댓글 2 / 1 페이지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1.09 23:17
밀었어야지.. 껴안고.. 뛰어 내리다니 ㅠㅠ 조상님이 "논개" 아닙니까? ㄷㄷㄷㄷㄷ

부들부들님의 댓글

작성자 부들부들 (49.♡.176.146)
작성일 01.09 23:18
구국의 예지몽이군요. 그러나 내란수괴와 동반 희생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럴 가치가 없는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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