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동네 한바퀴 하고 왔는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9 23:16
본문
폭설이 내렸습니다. 발목 이상 눈이 내렸네요.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로 걸으며 한바퀴 돌고 오니
상쾌하네요.
영하 10도인데 생각보다 안춥네요.
네~ 편의점 들려 김밥 한줄 들고 왔습니다.
이시간에,,, 하,,,
댓글 17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다~ 먹는게 남는겁니다. 그쵸?? ㅎ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왜요? 뭐대요?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ㅎㅎ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아,,, 저는 개그맨 김영철인줄 알고요. ㅎㅎ
람파이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탤런트 김영철씨의 '동네한버퀴' 프로그램이야기죠. 지금은 2찍으로 바뀌어서 안봅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람파이님에게 답글
그 2찍놈은 그런식으로 미디어에 노출해 이미지 세탁을 자꾸 해대서 더더더 짜증이 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그것만은 아니되어서 꾹 참고 김밥만 들고 왔습니다. 휴~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라면은 집에도 있습니다. 괜히 눈 밟아 보고 싶어서 나갔다가
배도 안고픈데 김밥 한줄 들고 왔습니다.
뭐,,, 다이어트는 낼부터 하죠. ㅎㅎ
배도 안고픈데 김밥 한줄 들고 왔습니다.
뭐,,, 다이어트는 낼부터 하죠. ㅎㅎ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