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에 결사항전 타령하는 윗대가리(?) 몇부터 추려다 족치고 나면 다들 언제 그랬냐는듯 뚫리겠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0 00:44
849 조회
5 추천
본문
5년은 커녕 3년도 못채우고 나가게 될 녀석을 보호해주다 생명과 일자리 둘중 하나를 반드시 잃을 이유가 정말 전혀 없죠.
1차시도때 200여명이 있었다지만 경찰에서 특정해서 26명만 신원 밝히라 하는거 보면 걔네 빼곤 그냥 폼만 잡은것같다 그리 생각됩니다.
그러니 경찰에선 그 26명만 진지하게 상대하면 되니까 그중에서도 이탈자 나오게, 사상자 없도록 심리전을 거는거 아닐까요.
사병도 아니고 충성은 무슨 난 내일만 한다 170여명에게는 또다른 명령 떨어지기 전에 그럴 시도도 못하게 잠시 버스에 태워놓거나 해서 그대로 통조림으로 보관해두고,
한 20명 정도만 남은 찐윤과 2명의 내란 범죄자들을 잡으려고 1:100 정도의 비율로 투입되려는것이 아닐까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싶은게 더 크고요.
이제는 자다 일어나 다모왕 들어와보니 갑자기 (속보) 공조본 윤석열 피의자 체포영잡 집행 / (속보) 윤석열 체포 성공 전해와 / (속보) 윤석열 체포 영상 공개 이러면 좋겠습니다. 뒷내용 더 적으려다 또 쓸데없이 윤석열을 상상이나마 죽이는 얘기밖에 떠오르는게 없어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ㅋ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