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쓴 다는건 나가 죽으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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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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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糞便 (분변): 사람이나 동물의 배설물.
2. 分辨 (분변): 세상 물정에 대한 바른 생각이나 판단.
기자의 의도는 "똥, 오줌 못 가리는 정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2226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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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좀 치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