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에서 현웃 터질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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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8.♡.85.201
작성일 2025.01.10 07:26
5,548 조회
6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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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에 오동운 발언 보고 현웃 터질뻔했네요.

이정도록 강경하게 답변하다니..

공수처 내부에서도 엄청 욕 먹고,

와이프한테도 꿀빠는 직장 놓치지 마라고

엄청 욕 먹은 듯 합니다 ㅋㅋㅋ

댓글 5 / 1 페이지

BetaMAXX님의 댓글

작성자 BetaMAXX (106.♡.194.72)
작성일 07:58
전 저거 쇼라고 봅니다ㅋ

윤돼지 당선되자 선물로 소고기 보냈다는 자에게 뭘 기대하겠습니까?

단호하게 했다면 진작에 했겠죠.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8:31
@BetaMAXX님에게 답글 저도 아직 신뢰가 안갑니다.
말이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신뢰가 가죠.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11:56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네 저도 갑작스러워서 웃음부터 터질뻔 했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09:42
미물과 트롤들은 항상 감시가 필요합니다.

언제 어디서 뒤통수 칠지 모릅니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11:57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저도 갑작스러워서 웃음부터 터질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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