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따스했던 집안에서 용산의 향기가...(1)/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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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유난스레 따스했던 집안>
1. 권성동: 윤석열 외가 옆집 할머니 손자. 어릴 때 윤석열과 같이 놀았다고 함. 외할아버지 최선문(히가시켄 젠문). 족보상 이름은 다를 수 있음. 일제강점기 강원도 춘천경찰서 소양통파출소의 순사를 시작으로 경찰 생활을 시작해 순사부장, 경부보를 거쳐 조선인으로서 오르기 쉽지 않은 경부까지 오름. 권성동 어머니 이름은 최복순. 강릉 최씨. 윤석열 어머니 이름 최성자. 강릉 최씨. 옛날에는 동일 성씨 일가가 모여사는 경우 많음. 피는 물보다 진한가?
2. 정진석: 할아버지 정인각(오오타니 마사오大谷正雄) 계룡면장, 그는 일본 제국주의 전쟁에 사용될 군용물자 수탈 및 공출업무를 진행했고 국방헌금 및 전투기 헌납자금 모집, 성지참배단에 가입, 학도병을 모집하는 등의 행위를 해 만주사변 공로자 공적조서에 그의 이름이 올라가고 또한 조선총독부로부터 표창 받음.
3. 윤상현 : 할아버지 동생이 윤종화(이사카 카즈오 伊坂和夫)는 조선인 최초로 경찰서장에 오름. 조부 윤종옥은 1935년에 청양군 청장면협의회원을 지낸 시골 유지에 불과했으나 해방 후에도 윤종옥은 청남의용소방대장, 청남면장, 청남우체 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비록 '면 차원'이지만 권세와 관복을 여전히 이어감. 아버지 윤광순은 대전고등학교-공군사관학교(6기) 졸.
윤상현 왈, 친일파 괴롭히기 있기 없기?
https://www.sisa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98
꼬꼬무로 "강릉 최씨"에 대해 알아보자.
강릉 최씨 집성촌은 강원도 강릉시에 있었음.
윤석열 대통령은 외가 친척 강릉 최승o 씨를 대통령실에 근무하게 하는데 최씨 아버지와 윤 대통령의 어머니가 6촌간이고, 최 씨는 윤 대통령과 8촌으로 나와 있음.
강릉 최씨 족보 입수하고(디지털화 되었다 함) 최선문과 윤석열 외할아버지 최종구(또는 최종윤-최필달계 낭장공파)의 관계를 확인하면 윤석열의 DNA가 왜 그런지를 알 수 있을 듯. 항렬로 보면 강릉 최씨(江陵 崔氏) 최필달(崔必達) 계통(系統) 항렬표(行列表) 에 돌림자에
35세 종0, 석0 돌림, 36세 0수, 0순자 돌림, 37세 승0, 동0자 돌림이니 이 집안으로 추측됨.
참고로 우리 시가가 경기도 저런 집성촌임. 남편 어릴 때 옆집에 작은 할아버지 살고 뒷집에 큰아버지 살고 앞집에 셋째 작은 할아버지네 등등... 마을이 전부 같은 성씨임. 골목 나가면 사촌, 육촌, 팔촌 애들이 모여서 놀고 있음. 성씨가 다르다? 외가에 놀러온 애임. 하지만 친척. 항렬 절대적임. 특히 아들.
참고>최흥집 강원랜드 사장도 강릉출신 강릉 최씨임.
최필달계 32세 돌림자 0집. 강원도를 잡고 있는 어마어마한 집안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1465.html
일본의 비행기 사다 바친 강릉 최준집 가계도
https://m.cafe.daum.net/gwangbok815/JCwr/2632
구글에서만 찾아봤어요.
만약 엄마가 최준집 집안이면 핵소름.
미피키티님의 댓글
제대로 본격적으로 가동해서 매국 부역자들 모조리 찾아내서 재산 환수 뿐만 아니라
우리 한민족을 괴롭힌 죄 값을 갚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out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