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경호처 직원의 메시지 “춥고, 불안합니다.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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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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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누리꾼님의 댓글
뭐든 핑계대고 나와서 미복귀해야됩니다
배신자니 뭐니 그런거보다
공무원이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데
왜버텨요 ㅉㅉ
배신자니 뭐니 그런거보다
공무원이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데
왜버텨요 ㅉㅉ
mlcc0422님의 댓글
진짜라면 권영진 장풍 사건 정도만 해줘도 봐줘야죠..
(물론 봐주자는 말은 심적으로 봐주자는 의미고, 법에 따른 처벌은 해야됩니다.)
(물론 봐주자는 말은 심적으로 봐주자는 의미고, 법에 따른 처벌은 해야됩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악식가님에게 답글
저도 보면서 이 생각했어요.
"... 라고 해" 라고 이야기했을 거라고요.
"... 라고 해" 라고 이야기했을 거라고요.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악식가님에게 답글
어차피 사라질 지휘부. 단체로 반항하면 되지, 뭔, 비겁자 타령인지.. 대다수 라면서, 비겁자 타령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네요.
이미, 경찰 출신 정치인과 기자들 박종준 경호초장한테 크게 속았죠.
이미, 경찰 출신 정치인과 기자들 박종준 경호초장한테 크게 속았죠.
sCloud님의 댓글
스스로 뭘 할려는 의지는 없고 남이 해 주기만 바라고 있나 보군요.
별로 동정이 가진 않습니다.
별로 동정이 가진 않습니다.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마지못해 있는 상황도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엄과 내란이 어떤 죄인지도 모르고 시키니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은 악의 평범성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동정이 1도 안가요.
찌릿님의 댓글
저런 말 누구나 할 수 있죠. 행동으로 판단하죠. 저기에서 도망나올 용기도 의지도 없다면 그 최소한의 죄값은 받아야죠.
Lasido님의 댓글
김건희 라인. 김용현 라인.
윤석열이 핫바지 입고 다녀서 그런가, 윤석열 라인은 없네요. ㅋㅋㅋㅋ
윤석열이 핫바지 입고 다녀서 그런가, 윤석열 라인은 없네요. ㅋㅋㅋㅋ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
아뇨 경호처는 재건이 아니라 해체 대상이예요.
처벌 피하고싶어서 볼모잡혀있던 척, 밑밥 깔지마세요. 그나마 퇴직하고 남은 연금 다 날리기 싫으면 그냥 손들고 빨리 나오시던가 아니면 그냥 닥치시기 바랍니다.
처벌 피하고싶어서 볼모잡혀있던 척, 밑밥 깔지마세요. 그나마 퇴직하고 남은 연금 다 날리기 싫으면 그냥 손들고 빨리 나오시던가 아니면 그냥 닥치시기 바랍니다.
Awac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