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만든 묘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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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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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휠체어라는 허물을 벗고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이 보입니다.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 가사가 떠오르기도 하고요.
사랑하는 존재를 보낸 사람들의 마음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 가사가 떠오르기도 하고요.
사랑하는 존재를 보낸 사람들의 마음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꿈의대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