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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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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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영상인데요
알고리즘으로 나와서 듣다가 울컥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댓글을 보니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신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려 있습니다.
운영자분도 힘을 주시는 답글 달아 주시고...
저도 내란불면증이 한 달을 넘어가는데
같은 마음으로 위로와 힘을 드리고 싶어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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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님의 댓글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jeremyk님의 댓글
중1 때 선생님이 나와서 노래 부르라고 했는데, 광야에서 불렀습니다;;;
선생님이 놀라시면서 이 노래를 어떻게 아냐고..물으시더군요..
선생님이 놀라시면서 이 노래를 어떻게 아냐고..물으시더군요..
냐홍홍님의 댓글의 댓글
@jeremyk님에게 답글
멋지시네요 그 나이에 이 노래를 선곡하시다니 떡잎부터 민주시민이셨네요
돼지털세상님의 댓글
지난 국회의사당 촛불집회서 손명수 의원님께서 라이브로 부르신 광야에서도 유튜브로 감상 추천드립니다.
냐홍홍님의 댓글의 댓글
@돼지털세상님에게 답글
어머나... 저 지금 그 영상 보고 있었어요 너무 노래도 잘 하시고 기타도 잘 치셔서 놀라는 중입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