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를 포기하고 나니 놀랍도록 평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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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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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 주말이후 공수처를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그 후 어떤 기대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공수처 놈들은
김용현이나 박종준이 되고 싶었으나
그마저도 되지 못한 찐따들이라고 생각해서
공수처가 끼어있는 집단이나 행동에 대해 기대를 완전히 접으니
놀랍도록 평안해 지네요
헌재가 정상적으로 가는 지금 탄핵인용은 확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수사는?
특검 기다리면 되죠
최상목 때문에 안된다? 그럼 세네달 뒤 다음 정권때 하면 되죠..
이런 마음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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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대로님의 댓글
처장이 달라졌어요 완전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눈빛이 달라진걸 보니 한켠에 불씨하나정도는 남겨두고 있습니다
에헤라디야님의 댓글
같은 생각입니다.
오동잎은 무슨 눈빛이 달라졌다느니 내란당에 따박따박 말대답 한다느니 단호해 졌다느니 뭐 말은 많은데
아무런 행동도 안하고 있죠.
행동없이 입만 터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공수처가 행동하기 전까지는 저도 아무런 기대가 없습니다. 어차피 오동잎도 굥이 임명한 쓰레기 폐물입니다.
오동잎은 무슨 눈빛이 달라졌다느니 내란당에 따박따박 말대답 한다느니 단호해 졌다느니 뭐 말은 많은데
아무런 행동도 안하고 있죠.
행동없이 입만 터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공수처가 행동하기 전까지는 저도 아무런 기대가 없습니다. 어차피 오동잎도 굥이 임명한 쓰레기 폐물입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