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의 입장에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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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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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윤돼지 체포가 집행될텐데
체포된 대통령이 탄핵 파면 확정이되면
오동운은 대통령도 구속시킨 공수처장으로
거의 뭐 정의의 사도급이 되는겁니다.
지금 공수처가 공손처니 무능하니 아예 한편이니 하면서
온갖 욕을 먹는데
체포만 성공시키면 앞으로 공수처 법도 개선될거고 권한도 더 커질게 자명하죠.
그런자에게 온갖 비리로 떡칠된 국짐 국회의원이 큰소리 치면 그게 먹히기나 할까요?
국짐의원들 이제 공수처장 앞에서 벌벌 떨어야할겁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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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님의 댓글의 댓글
@frostmoor님에게 답글
운전사 논란같은게 있지만 윤돼지나 국짐 명태균 커넥션에 비함 새발의 피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음.... 일단 정의의 사도가 되기에 첫번째 스텝에서 너무 큰 빅똥볼을 차버려서
그리고 일단 윤돼지쪽 거시기라 힘들것 같네요
그리고 일단 윤돼지쪽 거시기라 힘들것 같네요
민초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저도 의심을 계속했지만 윤돼지 하수인으로써의 선은 이제 한참 넘었고 어제 국회의 증언으로 보아 이제 되돌아갈 수도 없다고 봅니다.
체포를 못하면 본인이 죽는걸 알기에 곧 체포 작전이 시작될 거라 봅니다
체포를 못하면 본인이 죽는걸 알기에 곧 체포 작전이 시작될 거라 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님에게 답글
일단 저짝 사람들 특징이 정말 의리라곤 1도 없어서
그냥 박쥐로서 경계선 왔다 갔다 하다 끝낼 것 같네요
한번 의심을 하게 되면 그걸로 끝이라는 판단이 제 기준이고
저짝 애들은 늘 그 기준에 맞게 행동을 보여줘서요
그냥 박쥐로서 경계선 왔다 갔다 하다 끝낼 것 같네요
한번 의심을 하게 되면 그걸로 끝이라는 판단이 제 기준이고
저짝 애들은 늘 그 기준에 맞게 행동을 보여줘서요
frostmo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