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 이후 지금까지 내란중에도 수면 장애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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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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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골단 이슈로
과거의 기억이 소환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새벽 잠시 잠들때 악몽을 꾸고
아침부터는
고2때 백골단sk들에게 잡혀 두들겨 맞아던 부위가
아침부터 아파오네요
당시
머리는 보호하려 웅크리며
집중적으로 맞았던 등 부위가 시큰거립니다
앞으로
저 21c 백골단 박멸 토벌대 창설 되면
제일 먼저 입단하겠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풍운의개발자님의 댓글
백골단 아닙니다. 흰개미보다 못한 것들이니 박멸이 답입니다. 그러니 빨리 평온을 찾으시길...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서요. 힘 !
재익님의 댓글의 댓글
@풍운의개발자님에게 답글
흰개미는 바퀴벌레와 친척인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초를 갉아먹어 정말 위험하죠. 박멸이 답 맞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그 어린 학생을 ㅠㅠㅠㅠㅠㅠㅠ
말씀만 들어도 힘든데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도 안됩니다.
저도 미약하나마 위로 드리겠습니다.
말씀만 들어도 힘든데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도 안됩니다.
저도 미약하나마 위로 드리겠습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의 댓글
@민구니님에게 답글
갠적 생각이지만
당시 학생운동 집회참여 하다 잡혔던 고등학생들은
대학생 보다 더 많이 맞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찰서 연행 하지 않고 현장에서 닭장차로 끌려가 집단 폭행 당하고
다시는 집회 참석 못하게 학교에 인계 퇴학 들이대며
겁주고
다행히 퇴학은 면했지만...
당시 잡혔던 스포츠 머리한 대학생 형은 고등학생인줄 알고
같이 집단 폭행 당하다 경찰서 연행 닭장차로 옮겨타고...
당시 학생운동 집회참여 하다 잡혔던 고등학생들은
대학생 보다 더 많이 맞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찰서 연행 하지 않고 현장에서 닭장차로 끌려가 집단 폭행 당하고
다시는 집회 참석 못하게 학교에 인계 퇴학 들이대며
겁주고
다행히 퇴학은 면했지만...
당시 잡혔던 스포츠 머리한 대학생 형은 고등학생인줄 알고
같이 집단 폭행 당하다 경찰서 연행 닭장차로 옮겨타고...
고스트24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