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불안하다" 고립된 경호처 직원의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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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러스1234 58.♡.91.89
작성일 2025.01.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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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3336?sid=100


압도적인 무력으로 포기 할수 있게 만들어 조야 합니다

헬기고 장갑차로 다 들어 가야 합니다


위대가리들은 그냥 포기 뭇합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2:45
용기내는건 비겁자가 아니죠. 용기를 내십쇼. 용기내어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세요.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218.♡.171.44)
작성일 12:46
이럴 때는 압도적으로 밀어 부쳐야죠.
계엄을 상대하면서 너무 나이브 합니다.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82.♡.98.21)
작성일 12:46
그냥 나오면 안되나요들?

lastseven님의 댓글

작성자 lastseven (106.♡.192.251)
작성일 12:46
윤석열 혼자 빼고는 모두 빨리 체포하기를 바라는군요....

시니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니7 (210.♡.55.230)
작성일 12:48
빨리좀 들어갑시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218.♡.139.119)
작성일 12:49
제2의 탕탕절 나오나요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라트레이스 (106.♡.66.29)
작성일 13:42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탕탕은 (저도 원하긴 하지만) 안됩니다. 수괴가 죽어버리면 후속수사가 유야무야될 가능성이 있어요.

관련자들 모두 발본색원해서 처벌하고 난 후에, 수괴의 사형 집행으로 종결해야 합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24.♡.189.125)
작성일 13:50
@캐라트레이스님에게 답글 그래서 오히려 저쪽에서 탕탕 해버릴지도요
그래선 안되겠지만요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12:50
범죄카르텔에 들어가서 왤케 고생하시죠
법에 빠삭하신분들이 저분들 출근 안하고 투항하는 방법 조사해주셨으면..

고무호스님의 댓글

작성자 고무호스 (1.♡.172.47)
작성일 12:50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월급받으면서 춥고 불안한 거자나요.. 우리는 내돈 내가면서 춥고 불안 합니다. 누군가 상황을 해결해주길 기다리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이후에 보신 불법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증언해 주시길 바랍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12:56
저곳은 이미 작은 북한입니다.

강짜부리는 김정은과 궁핍한 인민. 삐라로 전락한 언론의 속보 난사.

메밀꽃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밀꽃질무렵 (59.♡.33.78)
작성일 12:56
참 우스꽝스러운 일입니다. 못 사는 서민들은 추위에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데, 저들은 밥그릇 챙기기 급급하네요. 연금 박탈해버렸으면 합니다.

킬리만자로의수달님의 댓글

작성자 킬리만자로의수달 (58.♡.166.71)
작성일 13:01
의지만 있으면 출근 안해도 되고, 얼마든지 이탈할 수 있는 상황일텐데요
버티는 놈들은 모조리 잡아서 특수공무집행방해 5년 이상 감옥으로 보내야 합니다

티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티거 (203.♡.173.51)
작성일 13:15
저기서 나오면 배신자 프레임에 다른 곳 취업이 어려울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정부차원에서 다른 곳에 발령 내주겠다고 설득하면 효과가 있을 듯

게으름팅이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름팅이 (210.♡.18.175)
작성일 13:18
비겁자로 낙인 찍힐 수 있어서... 마지 못 해 감수... 한다는 건
내란 공범자로 처벌 받는 것 보다 비겁자로 찍혀서 보는 피해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정신 못 차린 겁니다.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록팬보이 (58.♡.9.108)
작성일 13:20
상황이 이런데도 평온하니 내란이 아니다 하는 놈은 또 뭔가.. 해주고 싶네요..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하영웅전설A (39.♡.231.158)
작성일 13:32
새로 재건되는 경호처에는 들어가실 일이 없길 바랍니다.
비겁한 자들이 어찌 주요 인물의 경호를 맡겠어요.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211.♡.57.20)
작성일 13:33
아하. 춥고 불안하군요. 그렇군요.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61.♡.110.199)
작성일 14:07
나오면 평온합니다.
희망도 미래도 없는 곳에서 뭔 비겁자 낙인을 겁내고 있습니까
안나오면 비겁자가 아니라 범죄잔데요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가부부부장 (39.♡.230.25)
작성일 14:38
국헌문란의 중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면서 말이 많군요. 대다수가 군경 출신일텐데 불법한 명령을 따르는 건 마찬가지로 불법인 거 알잖아요? 전우애 뭐 그런걸로 착각하나본데 부하를 대놓고 방패막이로 쓰는 내란수괴인데... 공범이 아니라면 이해가 안 되네요.

비겁자 낙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빨간줄 스스로 긋고 있는거라고요. 뭐 상황을 보니 딱히 완전 감금도 아니고 출퇴근도 잘만 하고 인터뷰도 잘만 하고 핸드폰도 쓰던데 지금이라도 나오면 정상참작 받아요. 근데 왜 안나와요? 인간띠 두르는 거 보면 아아주 적극적이던데 뭐 알아서 하시되 피해자처럼 입 나불거리진 마세요 열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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