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님 이야기만 보면 왤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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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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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군 인생 뒤흔든 박정훈 대령의 맹세 [2023 올해의 인물] < 사회 < 기사본문 - 시사IN
무죄선고 난 김에 다시 읽어보는데 눈물이 자꾸 나네요.
감동적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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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줄기님의 댓글
어제 또다른 군대 사망자 가족들 인터뷰 글을 봤는데,
"본인들은 군에서는 도와주는 사람 한명 없이 외롭게 싸웠는데, 그래도 이제 드디어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군인이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데 도움을 주는 시대가 되었다."고 울먹이는 것 보고선,,,,
생각보다 박정훈 대령님의 선택이 더더욱 대단한 걸 느꼈습니다.
"본인들은 군에서는 도와주는 사람 한명 없이 외롭게 싸웠는데, 그래도 이제 드디어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군인이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데 도움을 주는 시대가 되었다."고 울먹이는 것 보고선,,,,
생각보다 박정훈 대령님의 선택이 더더욱 대단한 걸 느꼈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