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가 박찬욱 감독에게 자기 얘기로 영화 만들어 보는거 어떠냐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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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뚜껑휘발놈 175.♡.52.234
작성일 2025.01.10 15:51
6,074 조회
129 추천

본문

진짜 정신병 심각하네요...

(매불쇼)

댓글 53 / 1 페이지

모르는개산책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르는개산책1 (211.♡.224.76)
작성일 어제 15:52
ㅋㅋㅋ미친 정신세계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112.♡.56.162)
작성일 어제 15:53
아 좋죠
못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시나리오도 좋죠.

한국의 차우셰스쿠 부인 -주가조작부터 처형까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작성일 어제 17:00
@디자인패턴님에게 답글 저도 찬성합니다. 하나 기똥차게 찍어주세요....

scryner님의 댓글

작성자 scryner (221.♡.230.245)
작성일 어제 15:53
결말만 괜찮으면 재미는 있겠는데요. ㅎㅎ 속터지는 결말 말고요..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211.♡.37.122)
작성일 어제 15:54
와 😮‍💨 그들만의 유니버스  어질어질 하네요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7.♡.242.79)
작성일 어제 15:54
'퍼스트 레이디'로는 좀 부족하다 싶었나보군요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어제 15:54
감독이 누가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간 영화가 꼭 나올 겁니다.
화류업에서 영부인까지, 그리고 몰락...
개인적으론 별로 보고 싶진 않네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어제 15:54
<박쥐> 결말인가요.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어제 15:55
박찬욱 버전의 기생충 나오겠군요.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어제 15:55
정말 재미있는 뇌를 가진 사람이군요~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낭비할ㅡ시간없어 (1.♡.39.17)
작성일 어제 15:55
콜걸 시절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어제 15:56
근데, 진짜로 그 스토리 영화나 드라마로 나올거 같아요. 물론, 본인이 원하는 스토리는 아니겠지만.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어제 15:57
하지 말라고 해도 두고두고 만들어질겁니다만.

내딸은못주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딸은못주네 (152.♡.134.181)
작성일 어제 15:57
<공천왕><공천자들> ㅎㅎ

아따긍께님의 댓글

작성자 아따긍께 (121.♡.208.132)
작성일 어제 15:59
미리 스포합니다. 사형 엔딩입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121.♡.178.225)
작성일 어제 15:59
빠스트 레디 / 쥴리라 불렸던
제목으로 추천합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5:59
콜걸로 육성된 일본간첩으로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콜걸은 고위층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위장직업이었던 것으로 말이죠.
일본의 모처에서 방중술을 연마하는 것 부터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168.249)
작성일 어제 15:59
이건 적극 동감합니다! 제대로 한번 만들어봅시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131)
작성일 어제 15:59
사실 만들어봄직 합니다

물론 영화의 내용과 결말은 김건희씨의 희망과는 전혀 다르리라 보지만요...

rymer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merace (106.♡.153.196)
작성일 어제 16:00
에비타같은 거 찍고 싶었나보네요.
자의식 과잉이군요.

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211.♡.25.117)
작성일 어제 16:00
제목은 쥴리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어제 16:00
이젠 만들어도 될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맛메로나님의 댓글

작성자 바나나맛메로나 (1.♡.46.119)
작성일 어제 16:00
화차!!???

bass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assman (140.♡.205.162)
작성일 어제 17:07
@바나나맛메로나님에게 답글 저도 이거 생각했네요

파이어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이어러 (1.♡.229.242)
작성일 어제 16:01
이런 3류치정 블랙 코미디는 임상수 감독이 더 맞죠

아시님의 댓글

작성자 아시 (58.♡.222.154)
작성일 어제 16:03
“장녹수” 제목이자 주인공으로 사극도 방영된 바 있는데 비슷한 인생을 산 김건희도 안 될 거 없죠.

인터루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터루드 (106.♡.64.52)
작성일 어제 16:07
저는 할만하다고 봄니다 ㅋㅋㅋ 본인이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요

만화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만화고기 (203.♡.142.16)
작성일 어제 16:08
장르는 범죄물 확정이군요.

제레마이님의 댓글

작성자 제레마이 (211.♡.155.61)
작성일 어제 16:10
범죄 도시 마무리를 이걸로 합시다.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211.♡.5.52)
작성일 어제 16:12
자기가 직접출연까지 생각할겁니다

무텐님의 댓글

작성자 무텐 (211.♡.180.51)
작성일 어제 16:13
ㅋㅋㅋ 찍었으면 좋겠네요.

Matthew1님의 댓글

작성자 Matthew1 (112.♡.149.44)
작성일 어제 16:15
찍었으면 좋겠네요...
쥴리때부터.. 그리고 YUJI논문등.. 할이야기 많은데요..ㅋ

우물쭈물럭님의 댓글

작성자 우물쭈물럭 (121.♡.140.226)
작성일 어제 16:16
사실 그대로
깜빵엔딩
깜빵에서 생마감...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11.♡.0.229)
작성일 어제 16:16
남주는 이원종배우
여주는 김혜수 추천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6:18
포스터 : 고작 테..템버린  하지만 gif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61.♡.110.199)
작성일 어제 16:19
이미 봉준호가 오래전에 [괴물]이란 영화를 만들어서 괜찮습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22.♡.173.169)
작성일 어제 16:23
박찬욱 감독이라면 제대로 만들겠네요.
마지막 씬이 어떨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tetrad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tradx (118.♡.65.40)
작성일 어제 16:23
쥴리 더 콜걸

관하님의 댓글

작성자 관하 (182.♡.50.43)
작성일 어제 16:27
포르노 × 엽기 × 호러 × 법정/수사물...
신기한 스토리긴 하겠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어제 16:29
와 천만관객 보장이네요.. 이걸 왜 안했을까요? 설마 자기가 주연배우를 하고싶다고 한건 아니겠죠?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록팬보이 (58.♡.9.108)
작성일 어제 16:30
이 황금 소재를 놓칠 영화계가 아닐것 같습니다.. ^^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147.♡.161.155)
작성일 어제 16:30
박찬욱 감독 특유의 세련된 것 말고 초창기의 ‘복수는 니의 것‘ 스타일로 만들면 괜찮을 겁니다.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21.♡.128.200)
작성일 어제 16:32
19금 영화 하나 탄생하나요?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어제 16:42
만들어 드려도 흥미롭겠네요.

EDFD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DFDS (125.♡.130.126)
작성일 어제 16:43
박찬욱의 박쥐 같은 결말로 남여주인공이 같이 햇빛받으며 불탄다면 좋아보이네요 ㅋㅋ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172.♡.52.230)
작성일 어제 16:46
내부자들 꼬탄주 장면에 옆에 앉은 아가씨가 영부인이 되는 영화라면 연출 난이도 엄청나네요.

슬픈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수 (106.♡.69.100)
작성일 어제 16:49
화류계에서부터 이남자 저남자 갈아타다가...
마지막에 한두줄로
어찌어찌하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하면
엄청 인기 끌 에로영화 완성일 것 같은데요?
감독 선정을 잘못한 것이군요.
에로계의 거장에게 부탁했어야....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어제 16:58
미친...ㄴ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04.♡.68.24)
작성일 어제 17:10
박찬욱 스타일로 잔혹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한운님의 댓글

작성자 한운 (218.♡.21.104)
작성일 어제 17:10
쥴리 이야기 같은 건 일본이 세계최고인데 말입니다.

kforce님의 댓글

작성자 kforce (118.♡.14.71)
작성일 어제 17:15
박찬욱 감독님은 잘 모르겠고 다른 분이라도 1987처럼 2024 제목으로 민중이 이기는 스토리로 영화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과 영부인도 시나리오상 나오기는 나오겠네요.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223.♡.206.33)
작성일 어제 17:35
만약 그 영화가 제작된다면,
그리고 미래의 언젠가 그 영화를 본 사람은
‘오컬트‘로 분류할 겁니다.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어제 20:47
제목 2027
결말 그들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정도면 아름다운 결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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