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가 박찬욱 감독에게 자기 얘기로 영화 만들어 보는거 어떠냐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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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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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신병 심각하네요...
(매불쇼)
댓글 53
/ 1 페이지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아 좋죠
못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시나리오도 좋죠.
한국의 차우셰스쿠 부인 -주가조작부터 처형까지-
못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시나리오도 좋죠.
한국의 차우셰스쿠 부인 -주가조작부터 처형까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디자인패턴님에게 답글
저도 찬성합니다. 하나 기똥차게 찍어주세요....
몬순님의 댓글
감독이 누가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간 영화가 꼭 나올 겁니다.
화류업에서 영부인까지, 그리고 몰락...
개인적으론 별로 보고 싶진 않네요.
화류업에서 영부인까지, 그리고 몰락...
개인적으론 별로 보고 싶진 않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근데, 진짜로 그 스토리 영화나 드라마로 나올거 같아요. 물론, 본인이 원하는 스토리는 아니겠지만.
Java님의 댓글
콜걸로 육성된 일본간첩으로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콜걸은 고위층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위장직업이었던 것으로 말이죠.
일본의 모처에서 방중술을 연마하는 것 부터요.
콜걸은 고위층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위장직업이었던 것으로 말이죠.
일본의 모처에서 방중술을 연마하는 것 부터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사실 만들어봄직 합니다
물론 영화의 내용과 결말은 김건희씨의 희망과는 전혀 다르리라 보지만요...
물론 영화의 내용과 결말은 김건희씨의 희망과는 전혀 다르리라 보지만요...
colashaker님의 댓글
와 천만관객 보장이네요.. 이걸 왜 안했을까요? 설마 자기가 주연배우를 하고싶다고 한건 아니겠죠?
슬픈수님의 댓글
화류계에서부터 이남자 저남자 갈아타다가...
마지막에 한두줄로
어찌어찌하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하면
엄청 인기 끌 에로영화 완성일 것 같은데요?
감독 선정을 잘못한 것이군요.
에로계의 거장에게 부탁했어야....
마지막에 한두줄로
어찌어찌하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하면
엄청 인기 끌 에로영화 완성일 것 같은데요?
감독 선정을 잘못한 것이군요.
에로계의 거장에게 부탁했어야....
kforce님의 댓글
박찬욱 감독님은 잘 모르겠고 다른 분이라도 1987처럼 2024 제목으로 민중이 이기는 스토리로 영화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과 영부인도 시나리오상 나오기는 나오겠네요.
모르는개산책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