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번째 국립연천현충원 이르면 3월 첫 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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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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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은 현재 공사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3∼4월께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당초 지난해 착공 예정이었으나 업체 선정 등이 지연되면서 다소 늦어졌다.
이에 따라 준공 목표도 내년 말에서 2027년으로 미뤄졌다.
국립연천현충원은 1천여억원을 들여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95만9천여㎡에 봉안당 2만5천기, 봉안담 2만기, 자연장 5천기 등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아직 착공이 안 된 상태지만 3∼4월께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준공 목표는 2027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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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할거면 사람들이 오기 좋은곳이나...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남부쪽에는 없으니 전남이나 경남이나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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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magicdice님에게 답글
연천현충원 건립 결정은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인 2018년 12월에 결정된 것으로 나옵니다.
sciroccoR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중앙지검장이었으니 조사는 해봐야 할듯요
2018년 12월 당시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윤석열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되었으며, 이 직책을 맡아 주로 주요 적폐청산 수사를 지휘했습니다.
2018년 12월 당시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윤석열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되었으며, 이 직책을 맡아 주로 주요 적폐청산 수사를 지휘했습니다.
ClinicalPathology님의 댓글
아....저 근무했던 부대 부지에 생기는 거네요
신교대 있던 자리......
신교대 있던 자리......
Murian님의 댓글
전 개인적으로 동작구에 있는 현충원을 지방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독립유공자와 민주화 열사들을 모시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독립유공자는 천안이 세종과 가까우니 천안 독립기념관 근처에 조성하고 민주화 기념관을 동작구로.. 옮겨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현충원에 있으면 안되는 부일매국노와 독재자, 독재부역자들은 모주리 광화문광장 한복판에 합장해버리고 모두가 그 위를 밟고 지나가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독립유공자는 천안이 세종과 가까우니 천안 독립기념관 근처에 조성하고 민주화 기념관을 동작구로.. 옮겨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현충원에 있으면 안되는 부일매국노와 독재자, 독재부역자들은 모주리 광화문광장 한복판에 합장해버리고 모두가 그 위를 밟고 지나가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주류소님의 댓글
아무것도 없는 전방에, 군사보호구역이라고 묶어놨으면 저런거라도 해서 외부유입이라도 늘려줘야죠.
전방에 대고 군사보호구역이라 이거 못하고, 자연보호구역이라서 저거 못하고 하면 걍 굶어 죽으라는 뜻 밖에 안됩니다.
전남이나 경남보다 철원/연천이 더 심각합니다.
전방에 대고 군사보호구역이라 이거 못하고, 자연보호구역이라서 저거 못하고 하면 걍 굶어 죽으라는 뜻 밖에 안됩니다.
전남이나 경남보다 철원/연천이 더 심각합니다.
Endw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