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집의 최대 옵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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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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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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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님의 댓글
저건 경우에 따라 최악의 옵션일 수도 있는 거라서......
(사실상 최악의 옵션일 가능성이 훨씬 크죠.)
(사실상 최악의 옵션일 가능성이 훨씬 크죠.)
러시아님의 댓글
반지하는 환기해야 할 일이 많아서 문 열어놓는 경우가 꽤 되는데
고양이 난입 옵션이 있으면 후덜덜이네요.
(그나마 고양이라면 다행)
고양이 난입 옵션이 있으면 후덜덜이네요.
(그나마 고양이라면 다행)
딸기오뎅님의 댓글
반지하방 살 때 느낀 건데... 저 쪽창문이 왜 있는지 솔직히 이해는 안 갔습니다.
겨울에는 춥기나 하지 환기에 별로 도움도 안 되고 집중호우 오면 창문 밑으로 물 다 세서
집이 수영장 되고... 차라리 현관문 열어 놓는 게 환기도 잘 되고 더 좋았어요.
겨울에는 춥기나 하지 환기에 별로 도움도 안 되고 집중호우 오면 창문 밑으로 물 다 세서
집이 수영장 되고... 차라리 현관문 열어 놓는 게 환기도 잘 되고 더 좋았어요.
무텐님의 댓글
저 예전에 살던 곳이 딱 저랬는 데.
고양이들이 영역싸움을 엄청 해서 시끄럽기도 시끄럽고.
가끔은 방충망에 피묻은 털들이 날려와서 붙어있기도 했어요 ㅠㅠ
고양이들이 영역싸움을 엄청 해서 시끄럽기도 시끄럽고.
가끔은 방충망에 피묻은 털들이 날려와서 붙어있기도 했어요 ㅠㅠ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