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 집회서 나눠준 '공짜 물밥'…"귀신 먹이는 객귀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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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84.231
작성일 2025.01.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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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볼 때 부터 기괴한 느낌이었는데.. 이런 의미였나요? ㄷ

댓글 6 / 1 페이지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어제 20:38
제사 지낼때도,,,,, 물밥을 만들긴 하지요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211.♡.206.125)
작성일 어제 20:40
거니가 주라고 했나봐요 미신쟁이가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어제 20:46
저 앞에 올렸던 댓글인데요....

제사 마지막에 행하는 의식도 물밥이지만,
간단한 무당 푸닥거리 하고 귀신에게 올리는 물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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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때인데, 이게 왜 지금도 기억에 선명한지?
외할머니가 배가 아팟나?.... 암튼, 옆집 할머니인데,  종가집이라 마을에서 지위?가 있는 나이 많은 할머니가 중얼 중얼 무당 푸닥거리하는 역할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물 밥을 만들어서 마당 여기 저기 뿌리는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1. 무당이 아니더라도 나이 많은 할매는 간단한 푸닥거리 의식 정도는 가능한 모양이다?
2. 물 밥 말아서 뿌리는 걸 직접 봤다.
3. 제사 한정이 아니고 무당 굿(작은 굿을 푸닥거리? 라고 부르나?)을 할 때도 물밥을 한다.
정도가 요약입니다.

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크루지땡감 (180.♡.39.55)
작성일 어제 20:46
액운떼고 귀신물리는거죠
청외대 공개 첫날 우르르 들여보낸것 처럼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어제 21:05
연금술의 제물이 되었군요 ㄷㄷ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1.♡.79.143)
작성일 어제 21:28
젯밥 드시고 귀신이 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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