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장 보다 경호차장이 김거니 라인이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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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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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호차장을 김용현 뒤에 경호처장(김거니가 아낀다고?)으로 하려고 했는데 내부에서 뭐 그런게 있어서 박종준을 데리고 왔다고 매불쇼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총기 사용에 대한 내용도 경호차장이 처장 패싱하고 진행하려 했었다고도 하죠. 그래서 소설 한 번 써봅니다.
2차 체포 시도 시 경비하는 군과 경찰이 협조 안한다고 하니 이건 반드시 패배한다고 생각하던 찰나 경호차장과 본부장은 총기 사용을 마음먹고 있고 박종준은 거기까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에서 이견이 있어 자칫 박종준은 총기 사용에 대한 죄까지 뒤집어 쓸까봐 (혹은 체포 집행 과정에서 박종준 자신이 총기에 맞는 희생물로??? 쓰이고 무리한 진압 프레임 도구로 전락할까봐) 도망나온거 아닐까...
너무 오바죠? 너무 졸려서 그런 모양입니다...퇴근 하고 싶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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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지금 언론에 보면 윤가 체포에 대해 적법절차 운운하기도 하지만 '정부 기관끼리 유혈사태 안돼' 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체포하는 경찰이 유혈사태를 유도하진 않을테구요, 당연히 경호처가 유도 할 가능성이 높으니 직접 제보하고 배신자 소리 듣는거 보다 언론에 저런 식으로 말하면서 알려주려고 하는걸수도 있다 봅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